최소한의 상황 설명좀 해줘..

ㅡS 나한테 갖는 속마음
ㅡ썸녀가 생각하는 나

이 한줄만 남기고가면 리딩도 똑같이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변함
타로는 신점이 아니고 타로카드로 추리하는거란말임 당연히 정보량에 따라 답변 퀄리티가 달라짐


예를 들어 중간에 충돌, 다툼을 이야기하는 카드가 있음 그런데 저 정보만으론 이게 어떤 심리인지 구체적으로 캐치해주기 어려움..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따져서 답하다보면 답변이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변하게 된단말임
별 사건 없었는데 충돌카드가 나온거랑 얼마전 싸운적이 있었을때 나온 나온거랑 전혀 다른 맥락의 답이 나올수가있음 본인들 풍성한 답변을 받기위해서라도 정보량을 좀 늘려서 말해주길 바람


ㅡ신입으로 취직했는데 내 사수인 S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신입치고 인수인계 잘따른다는 평을 들었는데 그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ㅡ 썸녀랑 최근에 각자 바빠서 자주보지못하고있는데 요즘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 이렇게 본인의 메타인지랑 객관적인 팩트를 반반섞어서 써줬으면 좋겠음

내가 추가로 더 알려달라고 댓글을 달수도 있지만 본인도 그 댓글 달면서 자기차례가 더 딜레이될수있고 시간늘어짐..시커도  알잘딱깔센이 필요함..!

아 글고 리더한테 정보알려주는게 콜드리딩 될까봐
일부러 안알려주는 시커도 있다던데 개인적으로 미련함하다고 생각함.. 그런 성의없고 실력없는 리더도 있을슈있다만 그런 신뢰라면 그냥 본인이 자점치는게 낫고 자기순번 남에게 넘겨줘라.. 애초에 저렇게 모호하게 답달아도 모호한 답변만 받게되지않음? 타로는 yes/No 로 딱 떨어지지않고 수많은 기호와 뉘앙스가 담겨있기때문에 시커가 구체적으로 달수록 리더도 확실히 캐치해서 맥락짚는게 유리해지니 걱정할 필요가 없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신점이 아니라 수비학에 가까움

그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