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하고 있는 알바가 있는데, 사장님이 내가 알바 경험이 적은지라 일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나봐...오늘 가서 일하고 왔는데 오늘까지만 나오자고 말 들었어....ㅠ^ㅠ
가게 관리하는 매니저님이 알바들 관리하고 알려주고 통솔하는 분인데, 어제 그분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이렇게 타갤에서 실카뽑 받았거든 (위 사진이 교환글 일부)
이거 보고 방금 퇴근하면서 진짜 속상한 마음 + 타로 용한거에 개놀란게
여사제 죽음 10펜 / 퀸소드
우선 가게 사장님이 중년여자분 + 냉정하게 자르기 결정한거라 퀸소드였던거임. 사장님이 얘 오늘만 일하는거로 하자고 이미 매니저한테는 전달한것 같음. 그래서 죽음이 뜬거고...10펜은 알바가게를 추상적으로 나타낸것 같음. 매니저님이 미안했는지 오늘 퇴근까지 짤리는걸 직접 전달 안하셨는데, 여사제가 딱 그 마음인거였음
정리하자면...퀸소드(사장님이 짜르자 결정) -> 죽음+10펜 (알바에서 짤림) + 여사제(알고 있지만 말하기 미안해서 아직 말안하고 본인만 알고있음) 이었던거임
여태까지 타로 100프로는 절대 안믿고 반은 호기심&재미로만 보던 갤러였는데, 이거 보니 무지 귀신처럼 용할때도 있는것 같다. 어제 카뽑해줬던 갤러님 고마워요...진짜 귀신같이 맞아떨어졌어요ㅠㅠ
이야 용하네
알바 수고하셨어요
알바경험이 적어서 일 서툴었던건 맞는데...직접 일 못한다고 말듣고 짤리는건 처음이라 진짜 개속상하네요ㅠ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근무했는데...흐엉...
고생했어요
ㄴㄴㄴㄴ 나 일 잘한다는 소리 어디서나 듣는데 나도 짤린 적 있었어 그냥 사장이 이상한 놈일 수도 있어 아니면 정치질 희생된거거나 너무 낙심하지마
222 걍 인건비때문에 적응될때까지 안기다려주고 자르는 사장들도 있음 힘내 ㅠㅠ
알바경험 적어서 그런게 아니야 나도 무경력때 사장님이랑 일하는데 배우려는 태도 행동을 더 많이 보고 그런 사장님을 만나는거도 복이고 그런 복이 없으면 다른데서 복있을 수 있어 너무 심려마
대개 알바는 여자보다 남자를 더 선호하긴함... 그래서 그냥 더 좋은 알바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