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저는 사이비에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 10년 전인데... 사이비가 말걸길래 대체 말을 얼마나 잘하길래 속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서 카페가자는거 따라간 적이 있거든요
주머니에 5천원 현금 있었어서 전 카라멜마끼아또(4500원)좀 시켜주세요 하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그들이 들고온 건 아메리카노와 쿠키 두개였습니다 전 쿠키 안나눠줬습니다 사줘서 고맙다면서(???) 넘 당당하게 둘만 먹고...결론이 대출받아서 제사지내자 여서 신불자라 하고 걍 나왔습니다 신불자라하니까 쿨하게 보내줬습니다
종교는 자유라지만 기왕 믿을 거라면 인증된 곳에 다니시길 바랍니다 최소 대출권유하는 곳은 정상은 아닙니다
*전적으로 카드보고 궁예질한거고 제맘대로 해석한거니까 진실여부는 모릅니다
*카드는 카드로만 재미로만,,과몰입 x,,,
*쓰다가 몇년만에 처음으로 디시앱 오류나서 날아갔습니다 우연이겠지만 기묘하네요..
일단 저는 경영이라든가 뭐 숫자놀음하는 그런 것도 잘 모르고 엔터업계랑도 관계가 없어서 사이비 그부분만 봤습니다,,
질문은 지금 이 사태 ㄹㅇ루 언급되고 있는 그 사이비랑 연관 있나요? 인데 카드봤을 때 도저히 없다고는 할 수 없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표면적으로는 법적 분쟁거리이지만 사실 속을 들여다봤을 때 곪을대로 곪은 무언가(아마도 그 종교인지단체인지뭔지모를그곳)가 원인인 것 같아요 그곳의 계획이 많이 어그러져서 끙끙 앓고있는 느낌
뭐라해야되지......진짜 그냥 궁예질이지만서도 그들 나름대로의 사명같은 게 있었는데 지금 그게 대놓고 밝혀져서 굉장히 골치아파진 느낌?...같은게 좀 있고 단순 법적 공방 선에서 끝내려고 애쓰는 것도 같고... 외부에서 볼 때는 배임이다 뭐다 이렇게만 가도 엄청 큰 사건으로 느끼겠지만 이사람들 입장에선 돈이 문제가 아닌지라 이이상 드러나는 게(법적으로 갈 수 없는 문제들) 더 곤란하지 않을까 싶어요
카드 키워드에 운명이니 하늘의 뜻이니 그런 게 많이 겹쳐서그런가 암만봐도 예스같습니다
혹시 소속 아티스트들은 사이비와의 연관성을 인지하고 있었을까요? 라고 질문했는데 이것도 솔직히 카드보면 yes같습니다.
다만 계약서에 교묘하게 끼워넣었거나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하듯 으름장놓고 겁주거나 최소 둘 중 하나의 방식으로 말과 생각을 틀어막아버렸을 가능성이 높은 듯해요. 아티스트들도 아무리 어릴 때부터 연습만 하고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하고 그렇겠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수가 없겠죠 하지만 어디에도 말은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느낌
너 우리 안따라오면(시키는 대로 안하면) 성공 못한다? 말하면 넌 나가리야 뭐 이런 식으로 어린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약점삼았던 이미지가 강하규
누구라고 특정할 순 없고(애초에 특정 아티스트를 떠올리지 않았습니다) 카드로 보는 가능성이지만서도 앞서 말한 성공을 담보잡혀서 좀 더 적극적으로 따른 아티스트가 있긴 했던 것도 같습니다.. 근데 그래봤자 이정도 사이비인줄은 몰랐을 듯해요 걍 이상하긴하네;; 정도로 크게 의미부여 안한 것 같긴 합니다
이렇게 엔터업계니 정재계까지 스며들어서 이 사이비는 결국 뭘 얻고 싶었던 걸까? 하고 뽑아본건데 신카드랑 웨이트랑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아주그냥.. 한줄요약평 : 신세계의 신이 되고 싶었다
중2병이 고도로 발달하면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사이비는 신도 재산 쪽쪽 빼먹는 다단계사기업체 성질을 띠는 편인데 이쪽은 야망이 장난아닌 것 같습니다 카드 봤을 때는.. 여기 지도층은 지들이 진짜 대단한 사명(썩어빠진 세상을 구원하고 새 시대의 시작을 열겠다 st)이 있는 사람들인 줄 아는 것 같기도 하고 이게 자기들 나름의 전쟁선포였다고 해야되나 제가 넘 확대해석을 하는걸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오그라들게 읽히네요
일종의 영적 전쟁을 벌이는 중이고 자기들 나름의 세계관?이 견고한지라 그걸 여기저기 심어놓은 뒤 빵 터뜨려서 결국 어떤..세계의 질서를 자기들 나름의 것으로 재구축하는 게 최종 목적이지 않을까... 대중의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게 목적 뭐 그런 느낌인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불현듯 궁금해진.. 모 그룹 뮤비에 들어간 여러가지 상징들은 진짜 하나하나 의미가 있었나
를 질문했고 카드 키워드만 적어보면
도깨비 : 변화변심변덕 / 매혹하다 / 홀리다 정신을흐리게하다 / 현혹되다
삼신 : 삼신이들었다 / 처음으로다시돌아감 / 탄생 / 새로운시작
명부 : 새출발 / 하늘에명을띄움 / 새로운문서가올라간다
저는 이 그룹 뮤비 보고 무교인데도 어딘가 불쾌했었거든요..그래서 최근 노래는 안들었었는데. 카드 키워드가 심상치 않긴 하네요
이상 음모론 좋아하는 사람의 음모론적 리딩이었읍니다
개인적으루는 공식석상에서 저정도로 울분 토하는건 진실성 ㄹㅈㄷ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미니진씨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사이비가 뭘 사주네 난 완전 비리비리한 여자애들이 사달라더라
사준게 아니라 제 5천원 뜯어가서 지들 먹을 거만 사왔습니다ㅠ......
와 나 난독이네 몰랐네 삥뜯겼구나..
제가아직도 그 5천원이 넘모 아까워요 차라리 사달라하든가 포교할거면 당당하게 하라고
5천원 뜯기고 사이비 완-벽 분석했자노 백신접종이라고 치자. 이제 글쓴이는 (뭐 충동구매같은걸로 스스로한테 삥뜯길지언정) 광신도한테는 평생 면역임
5천원때문에 그뒤로 사이비 유형 마스터했으니 교육 가성비는 좋을지도..
사바하 영화 생각나네..또 뭐더라 드라마 구원자인가
구원자가 아니라 구해줘다
사람이 잘못된 신념을 가졌을 때...ㅠ
정성추
마지막카드 넘모 제 취향인데 어디서 사셨나요..?
마지막카드가 쭉 쓴 카드인데 신타로 거든요 이름이..네이버에 뭐라 쳐야 나오는지 링크한참찾다 실패해쓰요 가격 20만원대입니다,,
오우 20만원... 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하듯 으름장놓고 겁주거나 최소 둘 중 하나의 방식으로 말과 생각을 틀어막아버렸을 가능성이 높은 듯 전에 파던 그룹이 저쪽이였는데 적극적으로 거부하던 멤버가 수납 당했단 말 많이 있었움 ... 저 멤버 이 일 관련 속맘 뽑았을때도 9소드 정의 데스 본인은 뭐 알고 있어서 인가 스트레스 받은게 끝났다 이생각 하는듯
근데 웃긴게 뭐였나면 저 멤버들중 저걸 진짜 거부하던 애는 저렇게 나왔는데 좀 믿거나 저기 빠져있다고 믿는 멤버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나옴 ㅋㅋ
내가 봤을땐 신이 주신 고난 어쩔수 없는 고난 정도로 그들은 받아 들이고 있고 거주 하던 애는 아 진짜 다 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아
사용하시는 덱이 범상치 않네요 ㅋㅋ 혹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용
무속그림 그려진건 신카드 라고 네이버에서 파는 카든데 링크를 못찾아서.... 한글웨이트는 텀블벅출신 흑묘비담 이에오
나도 민희진 방셕으로만 뽑아 봤을때 방셕이 통수 때린걸로 나오드라 ...
에스파 살인미수죄 해명해 방셕
방셕이 합의하려고 들긴 할듯
"중2병이 고도로 발달하면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사이비는 신도 재산 쪽쪽 빼먹는 다단계사기업체 성질을 띠는 편인데 이쪽은 야망이 장난아닌 것 같습니다" 아나 문장력 명쾌한거보소ㅋㅋㅋㅋㅋ 사이비잘알 통찰 오져따
10년 전 라페스타 앞에서 내 5천원 뜯어간 2인조는 지금은 탈출하셨기를 바랍니다
나두 사이비한테 5천원 삥뜯겼는데 10년 지난 지금도 기억나 ㅋㅋ 집-백화점-직장 코스를 매일 걸어서 출퇴근했는데 항상 그 길에 2인조씩 몇팀이 서서 혼자 가는 날 몇년동안 붙잡았어 얼굴 외웠을텐데 매일같이 붙잡음 ㅋㅋㅋ 지상에서 활동하는 애들한텐 강하게 뿌리쳐왔는데 피곤한 어느날 백화점지하로 이동하다가 그곳에서 길 물으며 접근해서 심리테스트를해주겠다고
롯데리아로 유인하던ㅡㅡ 내가 넘피곤해서 아싫어요ㅜㅜ집갈래 비켜 하니까 갑자기 “너 몸에 열이 많고 색이 붙어서(?) 뭐가 어쩌구저쩌구 가서 제사를~” ㅇㅈㄹ 그때 감기몸살로 누가 봐도 나 열오른상태였는데 길막고 둘이 붙잡고 자기들이 방금 개소리해준 거에 대한 값을 내야된다고 돈내놓으라고 지랄 5천원 주니까 조용히 감 ㅋㅋㅋㅋㅋ
심리테스트라면 ㅅㅊㅈ였겠네요 구걸실력 오지고요....... 전 ㄷㅅㅈㄹㅎ였어요 이동네 와서도 여러번 붙잡혔는데 첨에 개무시하다가 그냥 허공보면서 본인 조상도 감당 못하면서 남의 조상 어케거두시냐고 하니까 그후로 저 봤던 사람들은 말 안걸더라고요 무당코스프레해보세요 직빵임
와 ㄹㅇ제가 들은거랑 일치하는듯 그 사이비와 연결된 더 위에가 잇다고 들엇음 듣보도 단숨에 슈퍼스타만들 수 잇을만큼 어마어마한..
https://youtu.be/7XtZiyBDZdk?si=eiZLxxsIQswybn4r 와우 뾰롱님 방금 ‘그 단체’ 해명 영상 예고편 떴어욬ㅋㅋㅋㅋ가만히나 있지 설쳐서 오히려 더 불탈 듯요ㅋㅋㅋㅋㅋ사람들 반응이 해명 영상 예고편은 또 처음 본다며 ‘그 엔터’에서 알려줬냐며ㅋㅋㅋㅋ진심 콩쥐 파이팅
와 너무 재밌어요 ...
뾰롱님 안녕하세요~!! 뾰롱님이 나중에 대퓨님 사태로 카드 뽑아오시겠다한거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역시 뾰롱님 타로에도 이렇게 나오는군요??ㅠㅠ 저도 대퓨님이란 개인에게 호감이기도 하지만 음모론 믿는지라(대퓨님을 한 개인의 싸움으로만 보지는 않구요 각각 뒷배가 있을것같은..?) 역시나는 역시나네요
사실 저도 기자회견 전에 대퓨님 속마음 심볼런으로 뽑아본적이 있는데 이래 나와서 뭔가 카드가 있는걸까? 싶었는데 기자회견에서 몸빵하겠단 각오가 나온거였나봐요 뾰롱님은 이 배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수님 고견이 듣고싶사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tarocard/330252?headid=&recommend=&s_type=name&serval=Y
뾰롱님이 당했던 그 사이비 ‘대순진리회’ 라는 사이비일듯.. 저도 어릴때 당해서 알아요 ㅋㅋ 10대 돈 뺏어간 나쁜 어른들 천벌받을..거야앗..
저는 일단 하이브 사이비는 확정같고 사이비랑 별개로 미니징씨가 정말 통수쳤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누구편도 아니고 하이브도 구린거 많은데 미니징씨가 뉴진스 가스라이팅하는것처럼 보여서ㅠ 제가 당한 수법이랑 너무 똑같아서 어째나 저째나 뉴진스만 불쌍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