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로 보는 경우에도 퀄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여기에서 본게 더 나았다고 해서 유타를 깎아 내리는 건 아닌 것 같아.

(물론 몇몇 양심 없는 유타러들 말고)


일단 여기에서 봐주는 사람들 실력이 웬만한 유타 후려갈기는 실력자들도 많고

실제 유타로 현업하면서 여기서 종종 봐주는 경우도 있고.


세상의 원리를 조금이라도 깨친 사람이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세상에 공짜는 단 하나도 없음.

너네들이 여기서 무타로 보는거 그거 다 공짜같지?


눈에 보이는 물질적 교환만 일어나지 않을뿐, 너네가 그만큼 누군가한테서 득을 보잖아?

그럼 그만큼 그 사람한테 그대로 주게되어 있는게 세상 이치다.

이번생에 딱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생들 사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댓가를 치러야하는 것이 카르마의 인과이고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에게 내줌으로써 돌고 도는게 순환의 원칙임.


특히 이번 생 잘 안풀린다고 징징대는 사람들,

신 없다고 한탄하지 마. 신은 아주 정확하고 칼같이 모두에게 공평하니까.

네가 쌓아놓은 복덕보다 써버린 행운이 더 많으면 그만큼 채워야 또 네게 좋은 운이 오는 건데,

채울 생각은 안하고 매번 공짜바라고 요행만 바라면 깨닫기 전까진 평생 도돌이표임.


아 나는 지금 내 생도 나쁘지 않은데? 싶은 사람들은

꼭 기억해라. 지금 편안한 환경일 때 조금이라도 베풀고 돕고 받기보단 주면서 살아야

그 복덕 창고가 바닥이 안나는 법이라는 걸.


내가 가지고 있는 포인트 다 소진되면 거지 꼴로 살아가는 건 누구에게나 공평한 이치다.


그 복덕 쌓는 법은 아주 간단함.


선행 많이하고 악업을 덜 쌓으면 됨.

업은 실제로 하는 악행도 포함이지만,

네가 하는 모든 생각, 감정, 말도 모두 업으로 쌓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말로 쌓는 업을 주의해야 한다.


구업 잘못 쌓아서 쌓아놓은 복도 다 까먹는 경우를 수두룩하게 봤음.

그리고 그 칼날 결국 모두 자신을 향하게 되어 있음.


무타러가 봐주는 무타는 당연히 돈 받고 봐줘야 할 것을 그냥 봐준 것에 불과해.

원래부터 가치가 낮기에 공짜인 상품이 아니란 말이야.


이 이치를 알고 있는 자라면

애초에 여기저기서 함부로 공짜 점 보러다니지도 않겠지만.

아님 그만큼 나도 다른 사람 봐주고 베풀겠지.


피드백? 당연히 해야 하는 거고 피드백 해주겠다 해놓고 잠적한 인간들,

굳이 쫓아가서 왜 안하냐 일일이 따지는 것도 피곤해 그냥 넘긴다마는

어차피 내가 정죄하지 않아도 인과응보에 따라 그 댓가는 본인이 고스란히 치뤄야 한다는 걸 왜 모르는건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결론 > 세상에 공짜는 없다.

때로는 차라리 돈 몇푼 주고 끝내는게 훨씬 깔끔하고 낫다는 걸 대개 몰라서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물론 그때도 자기 반성은 안하더라. 그냥 세상만 원망하며 그렇게 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