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ecf203bc851ef4239a85e5309c706cd0f63f62fb9c568105d81b41d36858d95fb3b930eff7012aae6387d9a187f363f2bb61c4

통칭 컵 기사.

이별한 많은 이들이 타로에 빠져 전설의 포켓몬마냥 기다린다는 바로 그 카드야. 실제로 연락운에서 매우 강력하다는 임상이 많지.

컵(감정), 이동하는 말(행동력)까지 지닌 컵기사는 긍정적인 배열에서 진심을 가지고 먼저 다가온다는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커.



근데 이 카드 이거, 은근 지뢰다? 그래서 나는 결과에 컵기사가 뜨거나 미래에 컵기사가 뜬다면 무조건 보조카드를 뽑으라고 한다.



이유는 엄청 간단한데, 컵을 들고 이동하는 기사가 무조건 너한테 간다는 보장이 없다. 최악의 결과로 다른 사람한테 푹 빠져들었다는 해석이 나올 가능성도 매우 높은 카드야.

만약 썸붕, 전 애인과 연락이 끊기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그 사이에 연락 한 번, 접전 한 번 없었고 카드를 뽑았는데 컵기사가 나왔다? 다른 사람한테 마음이 이동했을 거라는 리딩이 매우 잘나온다, 심지어 보조카드에 달, 에이스컵까지 등장한다?

힘내라..



<고갱님 임상>

5컵 - 소드기사 - 컵기사 + 태양 = 일주일만에 연락옴, 재결합까지
컵기사 - 달 - 완드에이스 + 황제 = 전여친 남친 생김
5펜 - 컵기사 - 완드기사 + 태양  = 고백 받고 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