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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100% 제너럴


내가 유명인이라면 어떤 방면으로 유명하게 된 걸까?

(1~9)


1번부터 9번까지 선택지


10번이 있었으나.. 날아감



재미로 보세요


















1. 릴스 숏츠 틱톡 이런 거 아무리 대유행하는 주제여도 절대 해볼 생각은 안했었는데 주변 친한 인물이 찍은 영상 뒷배경에 걸려서 나온 게 밈이 되어 유명해짐 연예인이 하는 토크쇼포맷에서 인터뷰하게되는데 노림수없이 하는 말들이 노린 것처럼 사람들 머리에 쏙쏙 꽂혀서 또 밈이 됨




2. 동물 관련된 영상에 댓글을 썼는데 좋아요 많이 찍히고 공감댓글도 많이 달림 해당 댓글에 연결된 2번분 계정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2번분이 올린 동물영상보고 그대로 눌러앉음 힐링계정으로 알고리즘을 잘 탄다




3. 과거에 지나가는 행인으로 한 인터뷰영상이 뒤늦게 발굴되어서 핫해짐 그시절 바이브 찐이다 이런 반응들 지인이 뒤늦게 너 아냐? 하고 댓글을 남겨 소환되는데 정작 그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시의적절한 트렌디함 보유중







4. 이분은 자신의 창작물, 판매상품이 유명하고 본인 자체는 안 유명함 그걸 즐김 ‘아무도 날 모르는데 부자야!’ 자유롭게 부를 거머쥐었으니 충분히 행복함 본인 자체도 유명해질 기회는 항상 있으나 유명해지는 걸 꺼림









5. 연예인이라고 해야하나 방송인이라고 해야하나.. 스트리머...? 여하튼 앞서 나온 분들과 달리 직접 나서서 유명해진 편 소통을 즐기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공식일정 외에는 거의 칩거하다시피 함 매체에 비춰지는 모습과는 달리 사석에서는 몹시 과묵하고 진중하다는 평이 많음 팬들은 그 차이에 더욱 빠진다고 합니다









6. 리뷰를 끝내주게 써서 유명해짐 분노에 찬 리뷰 진심이 가득담긴 필력으로 웃음과 공감을 자아냄 해당 업체가 억지로 이슈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게 반감을 사서 더 유명해지고 그 후로도 소소한 일상글들이 역시 절절한 필력으로 사람들을 계속 사로잡음









7. 유명인의 혈연이라 유명해짐 전혀 다른 분야인데 우연히 7번이 카메라에 걸린 걸 본 유명인의 팬이 닮았다고 코멘트를 달고 실제로 혈연인 게 밝혀져서 유전자수저가 최고다 이런 반응들



8. 이분은 예엣날에 유명해질랑말랑 했는데 본인이 숨어서 금방 가라앉음 비슷한 요인으로 잘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주변에서 대신 아쉬워하지만 본인은 별로 후회없음 가끔 그냥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스치기는 하지만 곧이어 유명세에 따르는 부작용을 떠올리며 몸서리치고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9. 이분은 유명한데 전방위로 유명한 게 아니라 본인 업계에서 유명함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본다 얼굴을 몰랐어도 명함 받아보면 아!!! 하고 바로 감탄사 터지는 사람 모르는 사람도 이 사람이 그거 한 그 사람이야 하면 와 그거?! 한다 제대로 고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