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아침!

내가 지금 일어났으니 아침이다


아무튼 오늘은 내 첫 레노먼드 카드를 자랑하려고 왔다!!!ㅎㅎ


사실 나는 2016년도에


ㅇㅌㅌㄹ 공식 블로그에서 한 레노먼드 덱을 보고


이걸 반드시 사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해당 카드는 빠르게 품절되었고

어차피 학생 신분이라 살 돈이 없었다,,,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성인이 되었지만,

이번에는 판매처 ㅇㅌㅌㄹ에서 해당 카드를 상품 목록에서 빼버리기까지 한다...


그 이후로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타로 카드는 사도 레노먼드 카드는 절대 사지 않았다


내 첫 레노먼드 카드를 이 카드로 하고 싶어서(...)


중간에 20년도인가 작가가 사망하고

영영 구할 길이 없나 싶어 절망하며 중고 사이트를 뒤졌지만


다행히 기다림 끝에 그 동생분이 유지를 이어받아(?) 재판하면서 구하게 되었다


정식 명칭은 malpertuis 레노먼드~~


공식 사이트에서 설명하기로는

틸드윅 타로카드의 자식 격이라고 한다


음차하면 말퍼튀즈쯤 된다


(이름은 판매자도 내 이름을 잘못 적었으니까 틀려도 그러려니 하자)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bf2a1f653999aff35c02c0a3767d949ac99b5d1bd17b88532b81053262c



캬 벌써부터 때깔이 다르다


저 영국스러운, 뭔가 축축하고 칙칙한 날씨에 사진을 찍은 느낌...


종이 곽 위쪽이 구기며 열게 되어 있지만


그런 ㅈ같음에도 카드는 예뻤다,,,


옆면에 로즈골드인지 쿠퍼인지 금박이 있고

카드 재질도 고급스러운 무광에 스프레드가 잘 된다


(사진이 칙칙하게 나왔는데 실제는 더 채도가 높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bf2a1f653999aff35c02c0a37168308e5a9875f1973dd4f137ffb8bc7c800d04d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bf2a1f653999aff35c02c0a3716830be5007b6e50248fe1bb7376dfb7117cb345



카드를 노리는 고양이님ㅎㄷㄷ


나는 대가리가 깨져서 이것을 해외배송비 포함 9만원 밑도는 수준으로 샀지만


갤러들은 이성을 챙겨서 절대로 구매하지 말길 바란다,,,


나는 말퍼튀즈만 샀지만, 함께 팔고 있는 틸드윅 타로 덱과 함께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좀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이렇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bf2a1f653999aff35c02c0a3716830ae575e12a9dec241c554306e5d0ef6c243d



내 직구 후기는 여기까지다


아직 레노먼드 직구템이 하나 남아있긴 하지만...함께 리뷰하려고 보니 갸는 사나흘 더 걸릴 것 같아서 먼저 쓴다


(돈이 어디서 나서 매번 구매 후기를 올리나 싶을 수 있는데, 세간살이를 중고로 팔아 사는 중이다)


그럼 모두 나처럼 즐거운 월요일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