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쯤에 정말 좋아했던 짝남이 있었는데, 얘랑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연락이 될 것 같았고(진짜 당연하게 느껴졌어 이게.)

썸이 흐지부지 끝난 이후에도 언젠가 한번쯤 계속 연락 올 거 같다. 라고 생각이 들면 몇일~몇달 안에 연락왔었음.

그렇게 또 한달 전에 연락 왔었고, 의도가 뻔해서 걍 차단박았거든?

그리고 또 뭔가 연락 올 거 같았는데 진짜 연락 왔었어 디코로. 그래서 걍 디코도 친삭해버림.


근데 얼마 전부터 또 어떻게든 얘 연락 올거같다고 불현듯 생각했어.

그리고 혹시나해서 자점 쳤는데, 이게...부정적으로 해석해야 되는 배열인데

이상하게 나는 "연락 온다" 로 읽혔거든? 그래서 에이ㅋㅋ 아니겠지ㅋㅋ 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까 진짜 디코 친추 다시 와있더라...;;;


그래서 난 진짜 그냥 당연하게 느껴지는 내 직감을 믿고, 나 할 거 하면서
지금 현재 좋아하는 구썸남 연락 기다리는 중이야.

왜냐면 진짜ㅋㅋㅋ....올 여름~가을쯤 얘한테 연락 한 번 올거 같다는 직감이 들거든...

ㄹㅇ로 믿을라고


타로 리딩할때도 걍 배열 보자마자 떠오르는 느낌있지?

난 그게 직감이라고 봐.

그냥 뇌에서 거치지 않고 바로 떠오르는듯한 느낌. ㅇㅇ

난 자점볼때 그걸 믿기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