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17살때 혼자 집에서 도망쳐서 알바 서너개 뛰면서 돈벌고 살아서 창문없는 단칸방->원룸->오피스텔->전셋집 순으로 내 삶을 이악물고 들어올리면서 살앗어 ㅎㅎ

딱 만육천원 들고 집나왔었는데 지금은 남부럽지않은 재산도 가지고있고 전셋집도 있고 학교도 검고치고 일찍 가서 과탑도하고 잘 다니고 있어

초반에 너무 힘들어서 내 삶 어떻게 될지
부평역 지하에있는 타로집에서 봤는데
마지막에 데스카드가 나온거임..!!!!!

아무것도 몰르고
데스???!!!! 이거 죽는다고??? 나 여기서 더 힘들어???????? 생각했는데

진짜 내 고통이 어느순간 딱 끝나고 점점 보상받더라
그래서 타로를 어느정도 믿게됐고

리더가 된지는 얼마 안됐엉
그래서 타로 보러오는 갤러들이 다들 무슨맘인지 아니까
더 정성스럽게 볼려고 노력하는거고

갤러들아 각자 삶이 힘들어도 꼭 이겨낼거야
무서운 데스카드가 나에게 힘이된것처럼
지금 상황도 갤러들에게 전환점이 될거라구 생각해줘

뻘글 길었다..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