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뜻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짜 뭔 말인지 이해가 안 가는 질문들이 종종 있음…
나에 대한 @남의 속마음

나에 대한 짝남의 속마음

나에 대한 &의 속마음
나에 대한 구남친의 속마음이면 내가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저 예시 셋 같은 경우에는 시커랑 그 남자가 무슨 사이었는지도 모르고… 접점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카드가 나온다고 한들 두 사람의 관계를 알 길이 없음. 대충 무슨 감정인지는 알겠는데 그걸 왜 느끼는지에 대한 근거를 못 대겠음. 시커가 그 대상과의 관계나 상황 같은 걸 안 알려줬으니까… ㅠㅠㅠㅠ
우리가 타로샵 갈 때 리더가 항상 성별 관계 상황 같은 거 묻는 이유가 그런 거야… 관계나 상황에 따라 카드의 의미가 많이 달라지니까

그래서 시커가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고 주 키워드만 서술해 주면 리더 입장에서는 굉장히 난감할 거야. 해석도 당연히 자연스럽지 못할 거고…
이거 한 번만 봐줬으면 좋겠어 진짜…
질문할 때 있어 제일 중요한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