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10년 이상 카드 본 고수리더분들 쎄고쎘는데
이분들 특징은 본인은 겪어볼수록 아는 게 없고 겸손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셔
진짜 우매함의 봉우리 꼭대기에 올라간 리더들은
내가 점을 되게 부정적으로 봐줬는데 그거 안믿다가 누구 나락갔더라~
내말 안믿더니 망했다더라~
내가 이렇게 점을 잘본다~ 내점보고 와서 막 엄청 잘됐다고 하는 사람들 이렇게 빽빽하다~이러면서
세상 그 누구도 궁금해 하지 않는 자기과시 열심히 하길래
경력이 얼마나 되었나 보니깐 진짜 10년도 안된 사람이
자기 나이만큼 경력 쌓인 사람들조차 절대 안 할 행동들만 골라서 하는 거 보고 완전 질려버렸어
이런 사람들한테 돈주고 점보면 진짜 기운빨려
어쨌든 타로는 맞는 영역이 있고 안맞는 영역이 있으니까
소통을 하면서 해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슨 교훈을 받아갈지는 리더와 시커의 소통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저 우매함의 봉우리 꼭대기에 올라간 사람들은
지말만 맞다고 우김...
그러고선 시커가 왜저래 하면서 조용히 가면
뒤에서 "쟨 망해. 내말 안믿고 잘된 사람이 없어" 이러면서 시커 뒷담깜
이렇게 자기한테 점본사람 뒷담까는게 리더의 태도가 맞는거야?
진짜 왜그러나 싶음...
지인분께서 대학가에서 오프타로 운영하시는데
거기에서도 항상 경력 짧은 신입이 와서 그렇게 손님들한테 막말하면서 진짜 가게 분위기 망치다가
보통 오프타로까지 오는분들중엔 기쎈분들 있잖아
그분들이랑 시비가 붙으니깐 '내가 누군지알아?' 이러면서 싸웠다는거야
근데 보통 그런곳 채용할땐 기간계약이라
그 기간동안 강제로 쫓아낼수도 없어서 데리고 가다가 재계약 없이 끝냈는데
끝나고 나니깐 지도어플 돌아다니면서 악플쓰고다니길래
고소하고 보니깐 그 리더였던거...ㅋㅋㅋ
후...
근데 그 운영하시는 분께서 그러셨어
진짜 고수들은 그렇게 과시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알아주니까
자기가 누가 망할걸 알아봤다든가
자기가 봐줘서 누가 잘됐다든가 그런걸 일일히 열거할 필요가 없다고
빈수레가 요란한건 점집에서 제일 경계해야할 일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깊이 공감갔어
뭔가 맛집이랑 똑같네....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막 유튜버들 블로거들 왔다갔다하는 밥집보다 간판오래되도 진득허니 사골새벽에 공수해서 국물우려가지고 아침장사하시는 찐 맛집고수분들을 보는 글같았어 아주 좋은글이야. 늘 잘 배우고 겸손할게~!
자기 점 안 믿다 나중에 망했다더라 <이러는 사람 진짜 많나봐 내 주변에도 이제 막 유타 시작한 20대 리더분 저 말 입에 달고 살아서 좀 거부감 들었는데, 오프까지 진출한분도 저러는구나 ㅠ 괜히 겁주면서 신뢰를 구걸할 필욘 없는건데 ㅠㅠ
완전 맞는 말이야.
책한권 읽은 사람이 더 유난이라는데 딱 그짝이지 ㅇㅇ
능력보다 에고가 높아진 사람들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때 자기 자아가 공격이라도 받은것처럼 부정적으로 굴고, 질문자나 피드백을 준 사람에게 방어적인 태도를 보여서 결국 성장할 기회를 스스로 내던지는 꼴이라 장기적으로 봤을땐 성장조차 하지 못하는거
ㅂㅂ쉬다와 나도 갤질하는거 피곤해서 당분간 안할듯ㅋㅋ 고소당하는거 아닌가 몰라 무서워죽겠네 아주그냥
타갤에서 의견 자유롭게 나누고 가끔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다가도 다음날 별일없이 서로 점봐주면서 노는데 유난히 그분들 엮인 사건에는 일주일 내내 파생글이며 갤망진창 너무 오래가드라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언급도 하면 안되는가 싶고... 논란된 글들 보면 욕을 한것도 아니던데 스토커니 고소니 하면서 괜히 갤에 불안감 조성하고ㅋㅋㅋ 걍 개인적인 소감으로 별로임.
댓글에 또 싸움나겠네 친위대(211.234)와 전지전능한 분들 두명와서 또 어린애들 머리채 잡는다고 파생글 존나 달릴듯 ㅋㅋㅋ
댓망의 조짐이 보여서 미리 쓰고가 윗댓들이 언급하는 고닉이 누군지 관심도 없고 그님들 저격한 글도 아님 땅땅 이 글 보고 누가 생각나는건 개인의 자유인거니까 그것까지 막을 생각은 없는데 내 글때문에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타갤 후기 달리면 나는 짱짱맨 이러는데 찔리네
나도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