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있는거 아닌단에야 정보도 별로 없이 무작정 맞춰봐하는건 의미없는 것 같음
나 연애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8컵이 떴다고 가정했을때 물론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리딩이겠지만은
쭉 솔로였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전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안됐다, 최근 고백받은적이 있다 등등 따라서 8컵 해석이 조금씩 다르잖어
그래서 타로볼땐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하고 거기에 맞는 질문도 정확하게 해야 근접한 답을 얻을 수 있는거같음
‘저 조만간 연애할 수 있을까요’가 아니라 ‘제가 회사선임을 짝사랑하는데 고백하면 그 사람의 대답이 뭘까요? 받아줄까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ㅇㅇ
아님말고~
- dc official App
맞아ㅋㅋ 내글보고 그 말 한거면 난 퀴즈개념이긴 했는데 너무 질문이 오픈이었던거같음
그래서 상황 맞추는거 보단 전제가 필요한듯 해... 그래서 난 무조건 리딩 상담 해줄때 내담자한테 상대방 성격도 좀 알려달라 그래
하나씩 파보려고 하고
가끔 타로라고 하면 무당마냥 척보면 척 계시받아서 맞추는줄 알고 거짓말 섞어서 두루뭉술하게 설명하고 하고 에이 안맞네 못맞추네 하는 사람들 있어서 써봤으 물론 진짜 못맞추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 경험상 엔간하면 상황 상세히 알고 질문 정확히 하면 맞았던거같음 그래서 난 남타로보다 자점을 더 잘봐 너무 간절하게 여러번 뽑는경우 빼고 - dc App
근데 직감이 강한사람이 아니면 그냥 질문 자체를 명확하게 받는 게 났더라...그게 맞기도 하고 요새 유튜브에 타로,신점 이런게 너무 많다보니 두가지를 동일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듯 난 그래서 나이랑 질문 자체를 제대로 받고 하니 더 잘되는 듯
난 걍 맞춰보란 식인 애들은 글자만 봐도 보기 싫어져서 거르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