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끊는 게 정신건강에 낫긴 해
삶의 보상도 미래를 모른 채 용감하게 도전했을 때에 더 큰 가치를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거고
그렇다고 타로보는 사람들 탓할 수도 없는 게... 도전할 힘조차 없어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현실이 슬프다
일단 나부터가 그렇기도 하고..
결과 확인하기 전의 도파민 터지는 느낌이 초반에만 좋지 반복하다 보면 그 도파민에 지치게 되어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미래의 고통을 감당할 에너지가 꺼져버려서 계속 보게 되는 내 자신이 너무 안타까워
내가 언젠간 타로를 재미로만 대할 수 있게 되면 좋겠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이런 고민 털어놓을 사람이 없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