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이라서 타로 공부 목적으로 짝남에 대한 내 속마음 뽑아봤는데
정의 - 펜6 - 소드 에이스 - 소드8
이렇게 나옴
만약 내가 다른 사람 속마음 리딩해줄때 이렇게 나왔으면 이성적 호감이 없는쪽에 가깝다고 봤을듯. 정의 카드 그림에도 칼+저울 있고 펜6도 재보는 거 같고 소드가 두장이나 나와서 그냥 현실적으로 엮인 관계 + 이성적 호감 없어보인다고 했을거 같은데
실제 내 속마음은 ‘급발진하면 안된다, 정신 차리자!! 짝남 놀라지 않게 조심해서 마음 표현해야 해’ 이런쪽에 가까움. 카톡 하나 보내는 것도 ‘이 말 괜찮나? 너무 들이대는 거 아닌가?’ 하는 고민 엄청 많이 하는 편
마음을 저울질 하는게 아니라 저울이 확 기울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물건 올려놓듯이 한다고 해야되나..
암튼 이런 임상도 있다는 거 공유하고 싶었어ㅎㅎ 혹시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라 배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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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전후사정을 알고봐야 해석이 더 정확한거 같아 임상공유 고마워
역시 상황이 제일 중요하다 느낌
에이스소드는 왜 나온거야?!
8소드는 뮤슨 의미일까??
나도 공부중이라 내 속마음만 간단히 설명해주자면.. ‘하 여기서 더 어케 해야되지?’라는 스탠스야 계속 좋아해보자(=에소) 근데 여기서 다음 스텝으로 나가려면 어케 해야되지? 상황도 상황인지라 남 시선도 신경쓰이는데.. 얘한테 적극적으로 호감 표현하자니 애 놀라서 도망갈까 신경쓰이고 뭐 어케 해야될지 답이 안보이네.. 뭐 이런 느낌. 그리고 얘 생각 너무 많이 해서 돌아버릴 지경이었어ㅋㅋㅋ - dc App
그렇게도 해석되는구나!! 고마웡~~
나는 짝사랑하면 실카로 내 속마음 자뽑해도 그냥 소드 파티 나오더라 여러번 경험해봄..ㅎ - dc App
근데 나도 내 마음 자뽑하면 세상 암담하게 나오는 경우 많았던 것 같애 ㅋㅋㅋㅋ
와 이렇게 보니까 진짜.. 카드가 달리보여. 타로의 세계는 어렵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