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대에게 호감이 생길때쯤에 본 타로 결과는 죄다 막.. 은둔자, 킹소드 나오고 이래서 ‘걔 너한테 철벽칠거다 시도하지 마라‘ 이런 말을 들었었거든? 타뽑으로 받은 컬러타로도 우중충하기 짝이 없었음ㅋㅋㅋㅋ 자점으로 뽑은 호로스코프도 죄다 비즈니스, 마녀, 위험 이딴것만 뜨고ㅠㅜ
+) 생각해보니까 그때 유타도 몇개 봤었는데 그때 그 분들이 말해준 외적 특징 이런것도 다 얘랑은 정반대였고 오히려 그 비슷한 시기에 소개 들어온 분의 특징이 나왔었어.


근데 그냥 나는 얘가 너무 좋으니까 얘랑 잘해보고 싶다는 결심이 서서 속으로 되게 간절하게 바라면서 노력해보기로 결심함ㅋㅋㅋ
질문도 나에 대한 걔의 속마음을 묻기보다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조언 위주로 리더들한테 물어보기도 했고.

그러니깐 어느순간 타뽑 자뽑 둘다 카드가 뭔가 긍정적으로 나오는가 싶더니 아예 상황이 바뀌더라고? 결론은 지금은 고백 받아서 잘 만나고 있는 중ㅎㅎ

시험운도 그렇고 연애운도 그렇고.. 타로가 보여주는 현재 상황을 참고로 하되 너무 얽매이지만 않으면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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