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로를 믿어. 아주 거짓은 아니라보고
신기하긴해.
근데, 진짜문제는 타로자체가아니라
타로를 보면볼수록 자존감이 떨어진다는거야.

뭐냐면, 주로 숨겨진 나에대한 마음 등 평가가 궁금하고,
가볍게 보면 재미도있고 얼추 맞기도해서,
이런저런것을 보기시작하거든?
그러면 내 생각과 다른  남의 숨기고있던 속마음이 보일때도있고
그러면 위축되고, 꼬아서보게되고해서
오히려 관계가 안좋아질때가 많더라.

자존감이라는게 남이 날 어찌생각하든 개썅마이웨이 난 멋져
해야되는데, 자꾸 남이보는 나, 나에대한 평가, 속마음에 집착하게되니까 믿고안믿고를 떠나서 내 자체가 자신감이 많이 줄고,
카드결과에 따라 그사람을 미리 판단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내 주관이 점점 사라져.

카드가 뭐라씨부리든,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내 눈에 내가 예쁘고, 멋지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모든 판단의 기준도, 책임도 내가진다
고 생각하자.
정말 타로는 내가 판단을 하기위한 많은 근거중 티끌같은 하나.
인걸로.

나에대한 주인의식을 잃지말자.
다들 자신감 가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