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사는게 무섭고...혼자 같고...

기분도 우울해져서 붕어빵 사러 갔다가
올해 첫 붕어빵을 사와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네.
3개 2천원...  붕어빵 나눠 먹을 사람이 평생 안 생기네.
멀리 있는 너는 이렇게 외롭지 않겠지...

그런 생각도 하고. 사는게 별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