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만지작거린지 4년차인데 뉴비라그런지 점괘를 엄청 믿게되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운명이란 거는 [흐름]이라 봄. 그 선에 맞기고 평소처럼, 점괘대로 가면 순항할지도 모름.
근데 흉조가 나왔어도 도전하고, 실제로 이로 인해 역경을 맞았으나 스스로 흐름을 잡고 뒤틀어서 점괘와 달리 성공을 맛본 이들도 많음. 실제로 나도 미래시에 흉조가 나와도 이런 흐름이니 무엇을 조심하라- 하고 충고해주고.
이 갤은 처음오고, 지인한테 점 봐줬는데 점괘보더니 시험 노력해도 힘들면 걍 때려치겠다는데 그럴 의지력이면 애초에 떨어질텐데, 싶어서 푸념해봄
나한테 타로는 조언이나 재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왜들 그리 진지한건지
아님 이런 태도라 정확도가 좀 떨어져서 내가 불신하는건가? 좀 더 몰입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