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뉴비전은 예전에 몇번 리딩했었고
애프터 오늘 처음 써보고 후기 겸 해서 기록!
비포는 이후에 일어날 일의 흐름을 제일 잘 보는 것 같어
이름만 보면 과거 아닌가 싶을수도 있는데 '웨이트에 그려진 상황이 일어나기 전'을 그려놓은 거라...
지금의 흐름상으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대략적으로 보기 좋았음
뉴비전은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잘 쓰고있는 덱이긴 해요
음... 유타하면서 종종 썼는데 카뽑 적중률이 너무 좋아서 당황스러울 정도
시커랑 재미로 그냥 상황설명 하나도 없이 A회사 B회사 등등 어때보이는지 봤었는데 하나같이 다 맞아서 나도 신기했음
애프터는 오늘 리딩하면서 꽤 잘 맞아서 앞으로 자주 쓸 것 같어요
핃백 받으면서 느낀건데 비포랑 반대로 이전까지의 상황 잘 보는듯
이미 일어난 일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 이런 거 보기 좋음
3부작 사놓은지는 꽤 됐는데 드디어 다 써봤네...
뜯어만 놓고 만져보지도 않은 덱 많아서 ㅎㅎ
앞으로도 종종 새로운 덱 들고 올게요
비포가 웨이트 타로의 과거고, 애프터가 웨이트 타로의 미래잖아?
근데 점사는 비포가 미래를 잘 보고, 애프터가 과거를 잘 본다니 뭔가 희한하네
비포에 그려진 게 과거니까 뜬 카드들을 웨이트의 기본 의미랑 엮어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보이는 것 같어요. ㅎㅎ 나도 신기했음
항상 리딩 감사드려요~!
애프터 카뽑고마워!!! 되게재밌다 ㅎㅎㅎ
갤러님 뉴비전은 어떤 면에서 리딩하기 좋았는지 궁금해요 주덱으로 쓸만큼 매리트가 있는지 사실 뉴비전이 제일 사고 싶어서요 ㅋㅋ - dc App
아하 그럼 비포 그림을 보고 -> 원 그림을 우리가 아니까 미래의 일을 짐작한다는 거지??
비포 흥미롭다 뭔가 역설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