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떤 분이 올리신 글 아마 대부분 봤지? 안 본 사람은 보구 와봐 하여튼.. 나 그래서 타로갤 나갈까 말까 고민이 된다 긴 글이겠지만 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오늘 나 관련해서 글/댓글 쓴 사람은 더 끝까지 봐야할거야)
 음 타로갤에 생각보다 나를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나봐 나는 타로갤 때문에 디씨도 처음 깔아봤고 디씨에서 내가 유일하게 활동하는 곳이 타로갤이야 처음 와서 카뽑이나 그런거 글 올라온거 볼 때마다 보통 많은 분들이 통3 으로 보시길래 나도 그래야겠다 싶어서 통3으로 항상 리교 했었고 통3으로 리딩해도 리딩이 막힌다거나 완전 나가리 되는 경우는 별로 없었기에 문제라고 생각 못 했었어 실제로 갤러들, 지인들중 정말 대다수가 내 리딩이 잘 맞는다고 해주기도 했어서 더 안일했던 것 같아
 그래도 난 좀 더 잘 봐주고 싶고 더 상세하게 봐주고 싶어서 1주일인가? 전부터는 3개씩 뽑던걸 4개씩 뽑았거든 카드 하나 더 뽑는거 어려운거 아니니까 그냥 이제부턴 이렇게 봐야겠다 싶었고 몇몇 갤러한테는 보조카드도 4~5장 뽑아서 리딩 해줄때도 있었어
  근데 되게 이걸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 이 타로갤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마음 편해질때도 많았는데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맨탈이 강한 편은 아닌가봐 물론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단거 알지 근데 난 미움 받고 싶지는 않거든 그리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난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그래서 더 친절하게 굴려고 하고 말도 더 착하게 하려고 하고 그랬는데 오히려 이게 독이 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눈치 그만 보라고 했었던 어떤 갤러의 말이 생각난다 
 타로가 무조건적으로 맞는건 아니기에 맞을때도 틀릴때도 있는거고 그 맞고 틀리고의 비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죽하면 30초에 1500원씩 받는 060 선생님들도 틀렸다는 리뷰 은근 많은 경우가 허다하잖아? 나도 타로갤에서 많은거 안 바랬어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거 안 바랄거야 내가 ’초보자한텐 미안하지만 어느정도 보시는 분이랑 보고싶다‘ 라고 말 했던건 가끔 키워드만 보고 해석한다던가, 너무 일차원적인 리딩을 해주신다거나, 또는 감으로만 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말 했던거였어 
 여튼 생각이 많아져서 생각 정리할겸, 갤러들한테 하고 싶은 말도 하고 갤러들 의견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었어 내가 과연 타로갤을 떠나는게 맞을까? 난 맘같아선 계속 있고 싶은데 이제 용기가 안나서 말이지.. 아 그리고 내 리딩 잘 맞았다는 갤러 있으면 꼭 댓글 남겨줘 내가 타로갤 떠나게 되면 카톡 링크 줄게 카톡은 진짜 다시는 안 하려고 했는데 좋은 인연들 놓치는건 더 싫어서…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내가 부족한점이 많았을텐데 좋은 말 해주고 응원 해주고 긍정적으로 반응 해준 갤러들 너무 고마워

오늘 나 관련한 글 쓴 갤러님들, 언제 한번이라도 저한테 본인들 의견 좋게 말한적 있으셨어요? 아니 하다못해 제 리교글에 그따위 글로 댓글 남기신것도 아니고 굳이 공식적으로 게시글에 불쾌한 말투를 사용하시면서, 거기다 욕까지 섞어가시면서 저를 비난하고, 날조하고, 비방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는데요? 그 글과 댓글이 단순히 본인의 ’의견‘을 담은 문장이고 그 문장을 쓴 이유가 피드백을 주기 위해서라면 모를까 이건 본인들이 저 엿맥이고 싶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굉장히 불쾌하거든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본인들 태도에 분명한 오점이 있었다는걸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건방지게도 이런 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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