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직감 글 있길래 나도 공유해봄 내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헤어짐당하고 몇달을 부들댔음 맨날 타로보고 신점보고 자점뽑고 유타보고 정신병에 걸렸었음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아직 끝난게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몇달을 부여잡고 부들댔지만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는데 내 원한이 만들어낸 억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떨쳐버렸는데 이틀 뒤에 연락 옴 ㅇㅅㅇ
부여잡고 부들댔을 때 계속 연락했었어?
안했징 ,,
헐 진짜 힘들었겠다 고생 많았어..ㅜㅜㅜ!!
별개의 이야기긴 한데 이별에서 비로소 또는 완전히 벗어날 때 전연인한테서 연락이 온다고 함
100퍼 그렇단 말은 아니고 6~7할 이상 정도 재회 또는 연락을 받은 사람의 공통점이 그러하다고 함
마음공부할때 많이본 얘기야 - dc App
오.. 신기하다..
근데 반대의 상황에서도 적용됨 내가 상대방한테 연락할 시점에는 상대방이 이별을 완전히 받아들였을 때일 가능성이 높음 사귈 때 좋았던 추억이 많은 경우는 재회가 가능하겠지만 연애할 때 에너지를 다 소진한 경우는 그대로 돌아서는 일이 많더라
그러니 인연은 타이밍이라고 말하는 거 아닐까 싶다 헤어진 뒤 재회를 바라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는데 반대로 그런 마음을 예방하고자 사귈 때 최선을 다 하고 헤어져서 아쉽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관계를 만드는 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