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인데
매일 속맘 확인하고 카드 뒤집고 울고 웃고
내가 대체 뭐하고 있나 싶어 현타와

연애를 하는건지 감옥 수옥생활을 하는건지

남친에 대해 신뢰와 믿음 자체가
아예 1도 없다는게
정답인듯

그래서 행복해야만 하는건데
관계에 균형이 맞지않고 건강하지 않은 관계라서.

내가 연애하면서 이렇게 불안하고 피폐해지고있나봐

지금 갑자기 머리 띵하게 깨달았어..
이건 내 잘못이 아니고 애초에 남친 잘못 아닌지
내가 왜 힘들어야 하나 회의감이드네

돌이켜보면 사실 우리 사이에 안정감이 1도 없어보이네..

나같이 매일 카드 확인하는 갤러들 있을것같아
현타와서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