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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going on? 왜 그러는것이지 타붕쿤... 아니 타삣삐?"



ㅠㅠ


"을사년 새해가 됬지만 달라진 건 없어. 그저 나이만 한 살 더 쳐먹었을 뿐이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앰창인생에다가 이룬것도 없는, 나이값 못하는 머저리새끼지. 


오늘도 게임하다가 늦게자고 늦게 일어났어.


생활 패턴도 엉망, 인생도 엉망, 내 인생에 엉망이 아닌것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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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킹 쉿, 새해부터 pussy처럼 한심한 소리나 하다니. 


그 시간에 당장 글을 쓰거나 운동을 하도록 해 타삣삐. 일단 움직여! 행동하란 말이야! 하드하게!"




우울


"하지만 밖은 여전히 추워서 나갔다가 감기만 걸릴 뿐이야. 기가차드도 알잖아? 요새 너무 춥고 쳐진단 말이야. 글도 잘 안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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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 타삣삐. 요새 날씨가 춥긴 하지. 하지만 추운 겨울도 어쨌든 다 한 때일 뿐이야.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온다고. 


너의 인생도 지금은 추운 겨울이지만 참고 견디면 따뜻한 봄이 올거야 bro.


그러니 최대한 웅크리고 견뎌."



소라게


"그렇지만... 이런 디시에서 똥글이나 싸면서 컨셉질 하는 나같은 병신에게도 봄이 올까?


잘나가는 선생님들은 상담이 한가득 밀려서 이런짓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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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stop! 거기까지 해 타삣삐!


또 자기 비하를 하다니 유 퍼킹 선 오브 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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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스스로가 한심한 유동이자 멍청이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너의 무타와 컨셉으로 인해 누군가는 재미를, 누군가는 도움과 위로를 받을 수 있어.


너가 행하는 것들이 비록 위선이라 할지라도 선인것을 지마 my son.


그리고 할 일이 많은 거 알아. 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알아. 하지만 오늘은 토요일이고 주말이지.


주말은 쉬는 날이야.


쉴 땐 확실하게 쉬고, 할 때는 확실하게 하는 거야. 그러니 조바심 내지 말고 오늘은 좀 쉬엄쉬엄 하도록 해."


하트


"고마워 기가 차드! 네 덕분에 마음이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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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 bro. 네가 여기서 한 모든것들이 마냥 무의미 하지는 않다는 것을."



*기가 차드식 리딩 렛츠고



1.저요라던가 손을 들어서 댓글창을 개판으로 만들지마 타삣삐


2.우린 모든 상남자, 상여자니까 pussy같고 멘헤라 같은 질문은 받지 않아


3.내가 너를 잘 알 수 있게(ex.나이때 성별 등) 질문을 적도록 해


4.기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