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적은 모든 내용은 다 내 뇌피셜임.

딴지 걸어도 됨.


난 요즘 카드를 패닝하지 않고 다 팝핑해서 뽑는데,

질문에 따라 카드에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좋더라.

이 방식 사랑하게 될듯.

질문자의 감정/ 질문한 상대의 감정, 에너지가 전해짐.



1. 유니계 카드: 정방향으로 볼때는 다섯장, 정역은 서너장+추가

   정방향 세장은 어쩔 땐 해석이 명확하게 보이는데,

   보통은 리딩이 갈리는 가짓수가 너무 많이 보여서 당황스럽다.

   게다가 상황이 'J가 절 어떻게 생각하나요?' 처럼 간략하다면

   썸, 전연애 상대, 별접점 없는 경우, 동료/상사일 경우 등등

   해석이 다 갈림. 머리가 뱅글뱅글 현기증 나서 뒤로 가기 시전.


  [1]스미스웨이트 타로덱: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덱. 무림고수, 절대강자.

   -일러가 예뻐서 타로카드들을 사모으게 되더라도, 유니계를 못 벗어나는 이유.

   -정교하게 기획된 상징과 암시. 봐도 또봐도 놀라울뿐.

   -유니계 타로 해석은 스미스웨이트 원리를 기반으로 달라지는 그림 타서 리딩하면 되더라.


  [2]유니계 카드덱:

  -일러에 홀려서 사모으게 되는데, 입문자에게는 타로를 공부하고 싶은 원동력 제공

  -입문자일 경우는 일러 카드를 사서 (예쁘다는데 어쩔;;) 맨날 쓰담쓰담 하면서,

   스미스웨이트를 캐롯이나 타로카페 등에서 중고로라도 꼭 사길!


2. 심볼론: 나 초보자임.

  (1) 상대의 나에 대한 속마음 3장+앞으로 나에 대한 스탠스 2장

      내겐 이 배열이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치를 줬다.

  

  (2) 원, 과, 결+결과 보조도 나름 괜찮았는데, 원카드 해석이 아쉬워서 자꾸 보조를 뽑게 되더라.


3. 레노먼드: 나 비기너임.

  (1)통 세장 +보조

     타갤에 레노 고수들이 많은데, 난 입문자라 긍가 아직 5장 어렵;;

     길디드 확장팩을 사용할 때는 돋보기/주사위 등 확장카드들이 신묘한 재미를 준다.


4. 동자신점: 질문에 따라 한, 두장

  -내가 동자신점을 꺼낼 때는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얘가 나를 짜증 낼 때가 많고 그때마다 심술을 부린다.

   상대는 동자지만 내가 대하기 가장 어려워하는 카드. 기분 맞춰줘야 해ㅠㅠ


예] 간만에 꺼내서 "너 나 아직도 싫어?" 물었더니 "첨엔 짜증났는데 지금은 쏘쏘"라고ㅠ

    "나 A랑 친구 될 수 있을까?" 물어봤더니, "걔 사귈려면 돈 많이 들거야." 대답ㅠ


5. 만신: 한, 두장. 솔루션 기능 탁월 쵝오!

 - 첨엔 첫사랑 유니를 놔두고 자꾸 저쪽세계(동양권ㅋㅋㅋ)로 가기 싫었음.

   사오클 사고 호기심에 샀는데 일러도 예쁘고 재질 탄탄하고 따땃한 감성이어서 급호감.

 - 아직 입문자라 긍가 질문 따라 한 두장이면 만족, 세장이 넘어가면 읽기 어렵다.


6. 사주오라클: 아직 사귄지 한달 안됨.

 (1)시간흐름 배열로 5장 뽑고 또 뽑아야됨. 미래를 한장으로 보기 아쉬울 때가 많다.

   예를들어 미래가 임금/중전 이런 게 나왔을때 더 뽑으면 겨울 나올 수있다.

   엌ㅋㅋ 의미 확 달라짐. ㅎㄷㄷ


 (2)나에 대한 상대 속마음 세장+스탠스2장: 이렇게 해도 재밌당.


7. 조선오라클: 사귄지 한달. 관련 정보 적어서 리딩 어렵다. 조언 기능이 뛰어난 느낌.

 (1) 데일리운 같은 거 통 세장 

 (2) 조언은 한 두장



갤러들이랑 동문 수학하는 느낌으로다가 혹시 도움 되려나 싶어 올렸는데,

고수님들 추가 의견 있으면 달아주셈.

(미리 넙죽 절)

가르침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제맘 아시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