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버리면서 까지 계속 맞춰줘야하는지..
그 사람이 능력있다고 그게 내 능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돈 있다고 그게 내꺼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잘생겼다고 그게 내 얼굴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이렇게 한 밤중에 맘 고생을 하면서까지 걔를 그려야하는건지
이해가 안 되는 밤이다..
날 버리면서 까지 계속 맞춰줘야하는지..
그 사람이 능력있다고 그게 내 능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돈 있다고 그게 내꺼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잘생겼다고 그게 내 얼굴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이렇게 한 밤중에 맘 고생을 하면서까지 걔를 그려야하는건지
이해가 안 되는 밤이다..
그러지마ㅜㅜ
누가 그러더라. 자기랑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잘 맞는 사람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그 사람이 너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양보하고 받아주고 있는 걸지 모른다고. 그런 사랑을 퍼주면서 관계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건 엄마랑 반려동물 정도 밖에 없다고. 하지만 어느날 너덜너덜해진 자신을 발견하고 나서야 마음을 접게 되는 걸 어쩌라고. 갤러도 이제 한계점에 온 거 같네. 거울을 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바로 거기에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을테니.
맞춰줄 수있지 그런데 날 버리면서 ㅡ내가 없어지고 있고 날 버려야하고 그로인해 이렇게 괴롭다면 이 관계에서 갤러는 이미 병들어가고 있는거니까 당장 끊어내기 어렵더라도 거리좀두고 갤러 자신을 돌보는게 먼저 사랑이 변해서 집착이 되어가고 있는듯ㅜㅠ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