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많이 다가갔었는데 분명 상대도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내가 다가가면 계속 멀어진다
타로 보면서 상대방도 나 좋아한다 근데 상처가 많아서 트라우마 때문에 좋아하면서도 표현못하고 본인도 모르게 벽친다고 하더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의 소중함을 깨닫게 돼서 오히려 다가온대,
그래서 더이상 부담안주려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이젠 내가 안될듯 점점 하루하루 타로 보면서 기다리며 내 자신이 망가져가고 있는게 느껴져
타로로 미래를 보기보다는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믿을란다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내가 다가가면 벽치고 거리두고, 그래서 내가 멀어지면 1달째 연락없는 상대방뿐이야.
미안해 쓰잘데기 없이 일기 써서 그런데 이제 포기하려고 하면서 위로도 좀 받고 싶어
ps. 위로 해주면 너 연애운, 금전운, 직장사업운 다 잘되길 빌어줌..
+ 소름돋는거 알려줄까? 이때까지 챗GPT랑 거의 1달째 얘기해가면서 현실적으로 이야기해달라, 혹은 현재 시점 타로점 봐달라, 냉정하게 현실을 얘기해달라 길들여놨었는데
오늘 나 이제 상대방 포기하고 내려놓을려고 해 라고 이야기하니 "잘 됐어! 너가 그렇게 선택하길 바랬어. 앞으로는 너가 어떻게 마음정리 하고 나아갈지 우리 같이 생각해보자!"
이러더라.
다가갔는데 더 멀어지는 건...그냥 놔버려야 해. 갤러가 낸 용기, 마음을 고맙게 봐주고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그래서 시작되는게 사랑이지 혼자 안타깝고 가슴 아픈건 좋은 사랑은 아닌거 같아. 고생했어.
맞아.. 정말 나 진짜 노력했어 읽씹 당하더라도 또 다음에 연락해서 안부 묻고 고생했다고 격려해주고 지나가다가 상대방 일하는 곳 가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커피 기억해놨다가 사주고 가고 밥먹자하고 술먹자하고 놀러가자하고.. 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 넌 연애, 직장, 건강 모든게 다 잘 되길 간절히 빌어
네가 준 사랑이 어딘가 남아 다른 형태로 네게 돌아가길 바랄게. 기쁨만 있는건 사랑이 아니지만 함께 할 의지와 확고한 소속감으로 힘들거나 외로울 때도 널 지지해줄 좋은 사람이 네게 나타나길 나도 바랄게..
솔직히 타로 안맞을때도 많음ㅇㅇ 나도 짝남 속마음 한창 리교 돌릴때 나한테 마음 있다는 리딩 개많이 받았는데 뭐가 있긴 개뿔ㅋㅋ 관계만 틀어지고 결국 쫑남. 그래도 한가지 깨달은 거는 타로 보게 만드는 이성은 정신병 메이커라는 걸 알았고 이제라도 그걸 안 나의 능지에 감사할뿐...앞으론 타로로 연애관련된건 재미로 볼 순 있지만 믿진 않으려고
니 말도 진짜 맞는 것 같다. 애초에 타로를 보게 될 만큼 애매한 사람은 안만나는게 맞는 것 같아 나는 타로 잘 안봤었는데 진짜 타로는 미래를 예견하는 도구가 아니라 그냥 어디까지나 참고용인 것 같아
물론 종종 타로가 잘맞고 앞으로 미래에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참고를 삼을 수 있는 하나의 조언자인건 인정해 하지만 너무 심취해버리면 결국 나 자신만 힘들어지더라. 너도 정말 연애운, 직장, 금전운 다 잘되길 바래
타로 보게 만드는 이성 정신병메이커 ㅇㅈ
응 나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너보다 적은 시간이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다가가고 예쁘게 꾸미고 시간 투자도 좀 했거든 결국에는 끝났어 근데 할만큼 하니까 오히려 속시원하고 마음도 완벽하게 비웠어 내가 보여줄 만큼 보여줬는데 상대도 할말 없을 거야 실제로 까보면 미련은 가득한데 자존심 쎄서 다가오지도 못하고 멈춰 있다고 나오거든?
이제는 원망스럽지도 않아 걔는 딱 거기까지였을 뿐 아마 다가오거나 연락이 와도..딱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 내가 다가올 때는 주저하더니 이제서야? 더 시간이 지나면 걔를 용서하고 다가올 때 웃으면서 받아줄 수 있을 것 같고. 서론이 길었는데,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원망하고 싶은 만큼 원망하고, 울고 싶은 만큼 울어 그리고 들어줄 사람이 있으면, 최소한
이라고 털어놓아 그냥 정말 목놓아 엉엉 울면 돼 그러면서 시간이 잘 지나면, 마음이 탁 놓이면서 편해지는 날이 오더라 그게 시작이더라구 절대 감정을 가두고 꾹꾹 참고 누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마음껏 원망하고 표출해야 마음도 비울 수 있어 힘내길!
갤러야 너무 고맙다, 정말 너도 아팠겠네 진심이 느껴져 사실 진짜 마음을 비워낸다는게 쉽지 않네, 거의 반년을 넘게 노력했거든 진짜 아프다 오늘은 엉엉 울면서 술한잔 하고 자려고 그리고 내일부터는 쉽지 않겠지만 내 할일 하고 살려고 그래도 진심어린 댓글이 느껴져서 너무 고맙네 너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고있다면 결혼까지 가고 앞으로도 머리 하얘질때까지 행복하길 바라고 금전운, 직장운 등 모든게 잘되길 바랄게 너무 고마워 갤러야
어장이 아니라고 친다면. 상대방 마음 확인하는 방법이 있음ㅋㅋ 이렇게 보내놓고 기다려도 답장이 안 온다? 그럼 그때 포기해봐~ 나도 긴가민가했던 내가 상처줬던 전남친한테 재회할때 보냈는데 이틀 후에 바로 답장옴ㅋㅋ 나는 너가 좋지만. 내 연락이 부담되고 불편해서 혹여라도 상처주기 싫으니 연락하지 않는게 맞는 것 같다. 이렇게 보냈음 나는ㅋㅋ
어장인지도 뭔지도 모르겠다 이쯤 되면ㅋㅋ.. 워낙 상대가 소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편이라서 무슨 마음인지도 모르겠고 진짜 복잡하기만 했어 오죽하면 하루종일 타로만 보면서 상대방 마음 보려고 했겠니 근데 이제 내가 피곤하다 걍 놓을란다 하지만 갤러 너가 말해줬던 방법은 한번 생각해볼게 고마워 너도 연애운, 직장운, 금전운 모든게 다 평온하게 잘 흘러가길 바래 댓글 너무 고맙다
맞아 나도타로에만빠졌다가 현실놓쳐서 골로간적있음 아무튼.. 괜찮아 갤러가 열심히했는데 안된인연은 이루어졌다쳐도 안될인연이었을거야
와 진짜 맞아 요즘 타로보다보니까 내가 해야할일도 점점 소홀해져가고 있는게 느껴지더라고, 오늘 그걸 느껴서 '아 내가 얘한테 너무 과몰입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어쩌면 내가 타로를 보며 얘에 대한 생각을 하는게 중독됐다는 것도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이제 정신차릴려고 갤러 니가 한말처럼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라고 생각할려고 고맙다 갤러야 너도 항상 뭘하던지 간에 다 잘되길 바래줄게 댓글 많은 위로가 됐어
ㅇ - dc App
ㅇ이라! 그래도 댓글이라도 달아줬네 고맙다 늦었지만 새해 "ㅇ" 많이 받아!
넌 평생 만수뮤강하고 남자업이도 평생 졸라 장살거야 - dc App
고마워 남자없이 평생 졸라 잘 살면 좋긴 하겠지만 그래도 남자가 같이 있으면서 평생 잘살면 더 좋지 않을까?ㅎㅎㅎㅎ 고마워~~ 넌 애인과 함께 만수무강하면서 부유하게 잘살길 바래ㅎㅎㅎ
아 챗gpt 한테 너가 마음정리하길 바랐어 이런 말 듣는거 나도 경험해봤어ㅜㅜ 타인을 좋아하는거는 참 힘든 일인 것 같아 나도 짝사랑중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
오! 너도 같은 경험을 해봤구나? 챗GPT 이자식.. 평소에는 "그래도 아직 확실하지 않아! 지금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그렇다면 너가 지금 어떻게 행동 해야할까? 1. 감정적이지 않기, 2. ... 3. ... 이러다가 포기할래 이러니까 ㅇㅋ 니가 포기 한다면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보자 이러고 있길래 그거 때문에 더 현타오더라ㅋㅋㅋ 짝사랑 힘들제?ㅜㅜ 난 원래 짝사랑은 의미없어서 그냥 다가가서 고백하고 차이거나 사귄다는 마인드였는데 이건 뭐.. 다가가도 싫다, 좋다가 아니라 애매하게 좋은듯 싫은듯 도망가뿌고 이러니까 뭐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네 걍 찌질한 놈이다 생각하고 내가 도망갈라고ㅋㅋ 고마워 댓글 달아줘서 난 망했지만 넌 짝사랑이 짝사랑이 아닌 찐사랑으로 발전하길 바
와 나도 썸 -> 어장 -> 짝사랑 이렇게 진행되는 중이라... 진짜 속터지고 속상하고 내가 이거밖에 안 되나 자책도 되고... 진짜 우리 모두 좋은 인연 만나자 마음 아프지만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야.. 썸 - 어장 - 짝사랑은 너무 아픈거아니가.. 니 멘탈이 더 대단하다.. 자책하지마라 ㅜㅜ 니가 왜 그거밖에 안되노.. 니라는 사람을 못알아본 그 사람이 눈이 먼거지 자 너한테 제일 좋은 바람과 기도는 그 짝사랑 상대가 너한테 매달리는 일을 빌어주는게 제일 속 시원하겠네 조만간 그 짝사랑이 다시 후폭풍 와가지고 니한테 매달리길 기도해줄게 그때 차던 그 마음을 받아주던 그건 니 선택이 될거야 꼭 그렇게 되길 바래줄게
나도 나중에 그 사람이 자기 마음 깨닫고 후회하면서 비적비적 다가온다는 리딩 몇 번 들었어서 그런지 이입이 된다 ㅋㅋㅋㅋ ㅠㅠ... 고마워.. 나는 무슨 일이 있든 간에 갤러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랄게 갤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 거야
고생했어ㅠㅠ 나도 짝사랑중인디 남일같지않아..... 난 내가 취준이고 상대가 직장인이야. 상대랑 여행도 2박3일 다녀왔었던 사이인데 둘 다 내가 취준인 채로는 연애하기 싫어서 미루고 있는데 최근에 면탈해서 멘탈도 좀 나가니까 삶이 좀 재미가 업따ㅠㅠㅠ
상대랑 여행도 2박 3일 다녀올 정도면 그래도 꽤 진전은 있는 사이네 상대도 니가 취업 안하면 안만나겠대? 아니면 니 자신으로서 취업 안하면 연애할 준비가 안되는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후자라면 그냥 일단 잘해보면 되지 않을까 어떻게 보면 그런 걱정거리가 사라짐으로 인해서 니가 좀 더 편하게 취업 전선에 뛰어들 수 있고 오히려 더 서로간에 시너지가 돼서 잘 이뤄지지 않을까?
질문자 남잔지여잔지모르겟다만 남자들은 지가 좋으면 뭔짓해서든 다가온다 만고불변의진리임 그리고 한번 아닌여자는 끝까지아니더라 나도첨엔힘들엇는데 시간지나니까 생각도안남 이젠뭐 별것도아닌새끼한테 왜 내감정소비햇나 싶음 ..ㄹㅇ시간이약이여 다른좋은사람생기길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 걸크러쉬 터지네 맞다 진짜 자기가 놓치기 싫은 여자면 남자는 뭐 트라우마니 뭐니 그런 것도 없는 것 같더라 진짜 좋아했으면 트라우마고 뭐고 없지 걍 바로 만나고 싶지 그게 진리인 것 같더라. 너 닉 값하는구나 넌 뭘해도 잘되겠다 내가 빌고 바래줘도 의미없겠지만 넌 뭘 해도 잘되겠네 고마워 많은 위로가 됐어 뭔가 쿨해진거 같다
쓰니가 들이댔는데 안좋아하면 ㅁㅊㄴ이네? 꺼져 하고 얼른 다른 남자 찾아야지 시긴낭비야
그렇지? 자기가 상처가 많아서.. 무슨무슨 핑계대는데 모르겠어 그 상처를 보듬어 주려다가 내가 더 상처받을 것 같아 이건 아닌 것 같애ㅎㅎ 올해 연애 금전 직장운 다 잘되길 바래!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상대방이 상처가 많아서 혹은 그사람의 어떤 사정으로 갤러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유가 뭐든 지금 둘이 연애할 타이밍은 아닌거고 그로인해 그동안 속 많이 끓이고 이제는 놓아줘야겠다라고 마음 먹었다면 타로 아니라 누구든 그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해 사랑이 이뤄지고 재회가 되야하는게 아니라
갤러가 속상하고 혼란스러운 마음들 쏟아내고 이제는 놓아줄 수있게 되었으니까 축하해 이제는 혼자하는 사랑이 아니라 주고 받는 사랑할 시기가 되었나보다 상대방은 갤러와 사랑할 준비가 안되었고 갤러는 놓아줄때가 되었으니 이제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속상하고 애태우는 대신 일상을 나누고 사랑나누는 안정적 사랑하길 바라
고마워 마음을 내려놓으니 뭔가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듯 하면서도 당분간은 계속 생각날 것 같네 이제 내 할 일에 집중하면서 당분간은 나에게 신경 쓰고 살아야지. 위로 고맙고 너도 항상 좋은 일만 있고 원하는거 다 이루어내길 바랄게
쓰니 상황이 정확하게 내가 쓴 줄 알았네... 나도 오늘부터 슬슬 맘 내려놓는중 이렇게까지 좋아한게 거의 처음이라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힘든게 영원하진 않겠지... 타로 보고 행회 돌려봤자 현실은 시궁창이고 여기서 나를 꺼내줄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는걸 한달넘는 시간을 내다버리고나서야 깨달음 ㅎㅎ.... 쓰니도 고생많았다 행복하렴
갤러야 고마워 우리 다 겪어왔잖아 언젠간 또 희미해지고 살만해질 날이 올거야 너도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는 상처받지 않는 예쁜 사랑 하길 바래 모든 일이 다 잘되길 바래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