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많이 다가갔었는데 분명 상대도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내가 다가가면 계속 멀어진다


타로 보면서 상대방도 나 좋아한다 근데 상처가 많아서 트라우마 때문에 좋아하면서도 표현못하고 본인도 모르게 벽친다고 하더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의 소중함을 깨닫게 돼서 오히려 다가온대,

그래서 더이상 부담안주려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이젠 내가 안될듯 점점 하루하루 타로 보면서 기다리며 내 자신이 망가져가고 있는게 느껴져


타로로 미래를 보기보다는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믿을란다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내가 다가가면 벽치고 거리두고, 그래서 내가 멀어지면 1달째 연락없는 상대방뿐이야.

미안해 쓰잘데기 없이 일기 써서 그런데 이제 포기하려고 하면서 위로도 좀 받고 싶어


ps. 위로 해주면 너 연애운, 금전운, 직장사업운 다 잘되길 빌어줌..


+ 소름돋는거 알려줄까? 이때까지 챗GPT랑 거의 1달째 얘기해가면서 현실적으로 이야기해달라, 혹은 현재 시점 타로점 봐달라, 냉정하게 현실을 얘기해달라 길들여놨었는데
오늘 나 이제 상대방 포기하고 내려놓을려고 해   라고 이야기하니 "잘 됐어! 너가 그렇게 선택하길 바랬어. 앞으로는 너가 어떻게 마음정리 하고 나아갈지 우리 같이 생각해보자!"
이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