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들. 오랜만에 아침에 왔는데 신점으로 갤이 따뜻하네 ㅎㅎ
난 무당은 아니지만 무당지인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주워들은 것.. 보고느낀게 많아서 걍 잡썰 풀듯 풀고가.
1. 신점은 현재 과거는 잘본다. 그리고 왠만한 무당이면 보는게 덕목이다. 마치 타로리더가 타로보는것처럼
그치만 미래는 틀린 경우도 많다. 타로랑 같음. 미래는 변수가 많음. 절대 신점이 절대적이지는 않음.
2. 그 분들이 모시는 신명들이 잘못 보는 수도 있다. 절대적으로 100% 맞지는 않다.
인간의 의지가 가장 중요. 신명들께서 는 인간이 아니라 신이니까 능력이 있지만
인간 세계에서는 인간의 의지가 정말 중요.
운 들어왔는데 노력안하면 꽝인 것처럼.. 타로 점괘가 아무리 잘나와도 공부안하면 꽝임..
당연한건데 본인이 노력안하고 점괘틀렸다고 하는것만큼... 안타까운것도 없음.
3. 갤러들 너무 많이 신점에 대한 환상갖지 말기를... 걍 조언정도.. 조심해야할 조언정도로만 듣고 절대로 백퍼센트 아니고
요새는 저 무속세계도 사기꾼, 신어머니와 신제자간에 고소사건 ( 겁네 많이 봄.. 제자 뺏어갈려고 이간질도 시킴) 많아.
신 제자 착취하는건 기본이고. 뭐 암튼 여러가지야. 보통사람들 보다 더 더러워
나 예전 지인은 누름 굿 11번 받았는데. 결국 받아서 제자길 가... 11번동안 시킨 다른무당들 뭐냐고 굿 값 장난아닌데.
4. 유튜브 베짱이에 나오는 무당들 중 그들이 유명해지기 전에 몇 명 진짜모습알고있는데.. 너무 연출된거에 믿지마..
진짜 인성 장난아님 ㅎㅎㅎ 신안염전노예 저리가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점 못보는 무당들 겁네많아.. 걍 여기서 조언듣고 인생사 중대한 문제는 혼자 결정해...
6. 저마다 자기한테 맞는 사람이 있어. 어디 잘 본다고 하더라 해도 나랑은 안맞을 수 있으니. 참고바람
7 . 저마다 타고난 기질, 성격, 환경 그리고 타고난 복같은게 있는건 사실임. 신점이 도움이 안되는 것도 아님. 좋은 분 만나면
조언이나 경고 이런거 큰일은 피해갈 수 있어. 무작정 신점이 나쁜 것은 아님. 하지만 요새 험악한 세상에 사기꾼도 많고
나한테 맞고 좋은 무속인 분 찾으려면 시간과 돈이 투자되어야한다는 건 기정사실..
8. 대한민국 사람들 기질이 타고나길 예민하고 감이 좋아서 왠만하면 다 신가물임 ( 아닌사람도 있음)
여기 타갤에서 무당인데 신점타로본다. 촉있는데 타로 잘본다.. 뭐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님..
개인적으로 신점타로는 거의 그냥 마케팅이라고보면됨.. (단 타로마스터로 활동하다가 신 받은 분은 예외라고봄)
9. 아 그리고 연애운 속마음은 타로가 더 세세하고 잘본다.. 이건 타로마스터 10년하다가 신받아서 애동인 사람이 이야기해줌
10. 신들마다 레벨이 다름. 무속인들이야 저마다 본인이 모시는 신이 최고라고 하지만 그네들이 해결못하는 문제도 있음
맹신은 정말 금물
오 좋은글 ㄱㅅㄱㅅ 특히 3번 너무 공감... 여기 신점에 환상가지는 사람들 많은듯.... 물론 나도 어느정도의 환상을 갖고있긴한데 저번에 암만봐도 정신 이상해보이는 얘가 나 신기있다 이러니까 걔한테 계속 말걸고 질문하는거보고 이게 맞나싶더라;
이나라 대한민국 사람은 대부분 다 신기 있어. 정도의 차이일뿐.. 단군의 자손(제사장) 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은 타고난 기질자체가 예민해. 예민하니까 촉도 좋겠지. 걍 신기있다 하면 그냥 대한민국 사람이구나? 라고 거진 의미가 같게보면됨.
ㅇㅇ 신가물아닌사람 찾기가 더 어렵다고 들은거같음 신가물=무당이란 소리가 아닌데 나 신가물이다 이러면 되게 대단하게 보는사람들 여기 많어...
그냥 신가물은 이나라 대한민국 종특이야(나쁜 뜻 종특아님) . 여기서 자기 신기있다고 타로잘본다고 하는거 보면 참... 해주고 싶은 말이 많더라
ㄹㅇ 댓글 대댓글 다 맞말 그냥 주기적으로 신기타령 도는 것 같음ㅋㅋ
소름 돋는 신점 https://m.blog.naver.com/dlsha040/224051311690 강추함 진짜 잘맞아서 깜놀함
1번은 정말 미래가 바뀔 수 있는거야.?.
어. 겁네 많이 봤어.. 자기하기 나름인것도 무시못해. 타고난 성격이나 환경 기질은 분명히 있는것도 사실이고, 타고난 복도 저마다 다른것도 사실이야.
특히 합격운. 합격한다고 했는데 불합도 많고 불합한다고 했는데 합격도 봤어.
재결합은?…. 그건 거의 안달라지겠지.?
달라짐....
헉 안된다그랬는대 내가 더 잘 해봐어겠다 고마워
그럼 현재 봐주는건 거의 다 맞다고 봐야되나요?
속마음이나 연애운 같은거용
속마음은 타로가 더 자세하더라. 타로봐. 연애운도 그 간판에 00 선녀 달려잇으면 주장신이 선녀라서 연애쪽에 기가막히다고 하더라.
신점타로를 종종 보는데 더 도움이 될까요? 신내림 받으시는 분이 타로를 보시는거용
개인적으로 신내림 받은분이 전에 타로마스터였으면 추천. 그게 아니면 비추
그것까지는 모르겠구 ㅠㅠ 어쨌든 그런 신기를 타로로 푸시는거 같은데... 그럼 신내림 대신에 타로로 푸시는 분은 어떨까요? 신내림 피할려고 타로를 선택한 거 같던데
진짜 내릴신이라면 타로카드로 못 풀어. 거부하면 죽이는게 신병이야. 타로로 신기를 푼다... 허허..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말 아낄께.
아 그럼 영타로 이런거는 조금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말씀이죠?
걍 타로마스터들이랑 별다를게 없다라고 보는 관점이에요.. 저는 .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 갤러가 현명하게 잘 판 단 하실 수 있을꺼라 봐요.. 화이팅! 고민되는 일 잘 해결되길 바래요.
신기/신내림 마음수양 안된 사람들이 가스라이팅하고 사기치고 하는거라서 사짜를 골라내는 눈이 있어야함 맹신하지말고 마음 잘 닦고 사는 사람한테 고민털고 조언으로 참고하면 신점 사주 타로 뭐가됐든 큰 도움 받을 수있음
응 맞아. 그치만 그 옥석을 가리는데 내 돈과 시간이 투자되어야하지.
뭔가가 너무 절실해지면 뭐라도 붙잡고 끌어당기고 싶고, 그러다 용하다 싶은 사람을 발견하게 되면 맹신하게 되지. 그래야 눈도 좀 뜨이고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으니까. 나도 씁쓸한 교훈 얻었던 사람으로서, 그 말 인정.... 근데도 자꾸 신점에 관심이 가게 되네^^ 사이킥 같은.... 초능력자 같기도 하고. 어떤 식으로 정보 입력없이 아는 건지 매카니즘이 궁금하고. 난 카드 셔플할 때 느낌으로 대충 시커나 시커의 상대 감정의 세기를 짐작하거든. '아 너무 격렬하다!' 아니면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나 보네~' '아무 생각이 없나 보네, 억지로 쥐어 짜내는 느낌이야'....etc
오 샤엘갤러는 좋은 능력을 지녔네.. 나같은 둔감이들은 못느끼는 부ㄹ럽다..
신점 본 게 열 손가락 안에 드는데 맞았던 적도 없거니와 개중엔 부적 운운하던 사람이 문자 그대로 반나절 만에 틀린 적 있당. 그리고 이후 꿈에서 신점 보면 안 된다는 말 듣기도 했고... 실제로 이 이후 3년간 신점 안 봤다가 꿈 잊고 봤던 애동이 그야말로 입 털었음. 신 들어와서 아무 것도 못 본다 신 들어왔는데 다른 게 중요하냐 어쩌고 저쩌고 그랬으니까. 나도 사람이니까 기분 상했는데 이거 잊어갈 때 다시 꿈에서 신 안 들어왔다 부적도 쓰지 말란 말 들었당. 그게 2021년 일이었고 이젠 진짜 신점 얼씬도 안 하는 중이긴 함. 입 털던 애동은 뒤늦게 사과는 했고. - dc App
하늘갤러는 똑똑해서 사기에 안넘어갔네.. 다행이다. 암튼 저 세계도 다 믿을것은 못되.. 하지만 좋은 분도 있는건 사실임. 찾기 어려워서 그렇지
나처럼 신점 아예 안 맞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갤러 말따나마 분명 좋은 사람 있을 텐데 굿이랑 부적으로 겁 주려는 무당이 너무 많은 듯 함 - dc App
아흑ㅠㅠㅠ 3개월 기다려서 담주 케텍타고 보러가는데..걍 믿지말구 재미로만 본다 생각하고 가야겠어요ㅜㅜ 일단 가면 뭐 물어보기보다 뭐가 보이는지부터 지켜보는게 좋겠네요 - dc App
갤러한테 잘 맞는 좋은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잘 다녀와요. 너무 맹신은 말구 물어볼 수 있는거 최대한 물어보고 와요
나는 정말 중요한 질문은 앞으로 어찌될지 미래에 대해 못 물어보겠더라. 내 미래를 질문하는 대상의 세계에 던지는 거라고 생각해서. 바꿔 말하면 그 대상은 질문만 봐도 날 인식하고 파악하겠지 마치 페컵처럼. 내담자들 사연이나 질문 대답방식 패턴만 봐도 뭐든 덥썩 믿고 휘둘리는 사람들 많아. 나도 한때 그랬었고. 내 인생 내 미래는 내가 주인이고 내가
살아가는건데 다른 대상에 구하지는 말길 물론 재미로 보는 것도 있고 얼마나 힘들어서 그랬을까 오죽했을까 싶지만 내가 한걸음 더 내딛는 목적으로 미래를 그리길. 사실 이렇게 말은했어도 다 아름다운 과정이야 자등명법등명
맞아. 갤러도 정말 현명하네. 타고는 그릇이나 환경 기질 복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것도 한 몫하지. 갤러 화이팅하자 우리 !!
와 쫌 찐이네 진정성 있는 글 올려줘서 고마워..
헤헤 나도 고마워 갤러
오 좋은 글 감사.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걸 써줘서 완전 공감됨. 신점에 대해 호기심은 있었지만 보러 가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모시는 신명도 틀릴 수 있을텐데 괜히 부정적이고 틀린 점사 듣고 와서 그게 내 미래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게 가장 걱정되었음. 그리고 엄청 힘든 시기에 누군가에게 기대려고 해본적도 있는데 결국 내 앞가림은 내가 해야하는거더라고.
종교인이라 하더라도 세속적인 사람들도 봤고… 걍 일상생활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다른사람에게 폐 안끼치고 도움이라도 하나 주는 일반인의 삶이 더 수행하는 길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 ㅋㅋㅋ암튼 내삶의 구원자는 자신뿐이야. 신점, 타로 사주 등등 너무 휘둘리지 않고 참고만 하면 좋겠음. 물론 마음이 너무 힘들땐 그걸 조절하는게 힘들겠지만
나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라는 부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 휘둘리지 않고 줏대있는 갤러 삶의 태도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