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며칠 많이 고민했대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 좋아하는 거 맞고 마음 식었다는 것보단 여유가 없다는 게 크대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구 했어요... ㅎㅎ 미안하면 여유 생기고 상황 괜찮아질때 다시 오라고 했더니 진지하게 그러겠다고 했어요 일상톡 지금처럼 해주래요 저도 얘 상황 좋아질 때까지 자리 잡구 저한테 집중하려구요 기분 좋다!!


괘씸하진 않구 오히려 고마웠어요 저도 제 자신이 1순위고 얘가 지금 극한으로 힘들거든요 다시 만나기 전까지 성장도 하고 이제 얘 속마음 그만봐야지... ㅠㅠ


 어제 본 채팅신점쌤이 얘는 저를 소중히 안 여긴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저 아프다고 하니까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고 아프지 마라고 늦은 새벽에 퇴근하고 보냈던데... 역시 사람은 함부로 재단하면 안 되어요 (내 돈)


연락하기 전에 얘 속마음에서 절제+컵2+수레바퀴 떴어요! 그 말대로 흘러가서 놀랐다는,,,  뻘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