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운에서 불합이 나오면 그 시험은 안 보실 건가요? ^^


쿠* 갤러에게 중요한 것은 합/불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까 같아요.

심볼론과 만신1에게 물어봤어요.


심볼론>

1. 시험에 임하는 태도: 연인+낙오자/ 보조 애도.

현생에 대한 슬픔 때문에 일상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신경이 과민해져 있는 상태라 편안하고 느긋한 태도를 가지는 것을 추천하네요.

저도 갤러에게 팽팽하게 텐션이 높은 상태가 느껴져요.

살짝만 건드려도 툭 끊어져 버릴 거 같아요.


2. 고득점을 위한 조언: 황금새장(보조 우울/방해/반항)

우울감, 답답함, 현생에 대한 반항 같은 심리에 갇혀서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아요.


3.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중재자, 꿈의 정원, 후퇴 같은 카드들이 우수수 나왔어요.

-수험생에게 해가 되는 감정들은 몽땅 땅에 묻어버린다.

-2-3분 씩이라도 명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날 실패의 기억들을 '아픔이 있으니까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을 수도 있잖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어 생각한다.

-성공/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기 위해 불온한 생각이 들 때마다 매일 자기 확언을 한다.

-예민함을 풀어줄 만한 편안한 음악(플리를 만들어서)을 듣는다.


만신1> 심볼론으로 보는것이 한계가 있나 싶어서 뽑았어요.

업적, 길 떠나는 사람.  

업적은 기회와 능력 두 가지가 제대로 매칭 돼야 합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이 있다면 기회를 잡을 것(합격)이고

아무리 좋은 기회가 오더라도 빈껍데기뿐이라면 실패(불합격)할 것이라고.


갤러에게 두 번의 기회가 있으니, 그때까지 실력을 갖추셔야 합니다.

업적은 길한 카드라 명예와 성공이 따르는 기회가 제공될 거에요.

붙잡으세요.


길 떠나는 사람은 남 모르는 고민, 슬픔, 현실적 고뇌, 이동수 등이 키워드에요.

괴로움이나 슬픔은 남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혼자가 되는 순간이 찾아오며, 자신이 내린 결정을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건 사실 누구나 비슷하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고 즉시 실행에 옮긴다.


ps. 저는 유타는 안 해요. 아직도 공부가 멀었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