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롱님이 작년말에 보이스댓글로 리딩 하실때

목소리나 해석하는 분위기 나한테 주는 에너지가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어..

지나고 보면 얼추 맞았어

처음엔 내가 좋아했던 짝사랑이었는데

구썸이 됐지만 나중에 나한테 연락도 여러번 왔고

서로의 마음은 어긋났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서로 좋아하는 연애를 하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