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노 하루 운세로
반지 책 달
나왔거든
솔직히 예상되는 게 1도 없어서 ??? 했단 말야
하루 끝날 때까지 ?? 였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밤에 잠깐 읽은 소설에 루비 펜던트 얘기가 나왔는데
그 펜던트에 얽힌 노부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읽으면서 살짝 울컥했단 말야ㅋㅋㅋㅋ
그 펜던트가 신혼여행 때 아내가 남편한테 받은 선물인데 항상 품에 두고 만지작거렸대
반지 그림이 루비 반지긴 한데..
아니 이렇게도 맞을 수가 있는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딴 게 안 떠올라
맞았다고 할 수 있나…? 사실 그런걸 보려고 운세 보는게 아니니까..
내말이ㅋㅋㅋ 하도 나올게 없어서 그런게 나오는거..? 내가 레노를 잘 못써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확실히 뭐가 있는 날엔 소름돋게 정확하게 나오는데 평탄한 날엔 ..? 스러울 때가 많아
zzzz
난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봐 ㅋㅋㅋ
암생각없이 레노 보다가 갑자기 반지에 루비 박혀있는 거 보고 '아!!!'했어
저는 친구 운세 봐준 적 있는데 물고기 개 라이더 직장동료가 친구에게 진짜 맛있는 타코야끼 사다줬다함...
핰ㅋㅋㅋ 정말 카드 그대로긴 한데..ㅋㅋㅋㅋ 레노는 가끔 정말 어이없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