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노 하루 운세로


반지 책 달


나왔거든


솔직히 예상되는 게 1도 없어서 ??? 했단 말야

하루 끝날 때까지 ?? 였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밤에 잠깐 읽은 소설에 루비 펜던트 얘기가 나왔는데

그 펜던트에 얽힌 노부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읽으면서 살짝 울컥했단 말야ㅋㅋㅋㅋ

그 펜던트가 신혼여행 때 아내가 남편한테 받은 선물인데 항상 품에 두고 만지작거렸대


반지 그림이 루비 반지긴 한데..


아니 이렇게도 맞을 수가 있는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딴 게 안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