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파핑으로 카드를 뽑는데, 그 이유가
셔플할때 훨씬 감정선이 생동감 있게 느껴져서.
일테면 셔플하면서 튕겨 나오는 카드가 있고
반쯤 나오다 마는 카드가 있거든.
나온 애들이 "나 너랑 잘 되고 싶어. 대쉬해야지. 이 마음 품고 못 견디겠다." 라면,
반쯤 나오다 들어간 애들은(확인해봄) "난 못해. 들이댔다 대차게 까이고 자존심 먼지나게 털릴거야."
그러면 짐작이 감.
'아하 얘 지금 정신분열 걸리게 고민하네 ㅠ'
이 경우 담에 다시 뽑으면 카드 배열 역전됨.
한편 A가 와서 "내가 썸남 B한테 소개팅 할거라고 하면 B반응 알려줘." 물을 경우,
카드들이 뿜어져 나오듯이 들썩대고 촤르륵 쏟아짐.
잘 주워담아서 결과 읽어보면 힘카드 같은거 나오고 의외로 내색 안한다고 나옴.
그러나 이 경우 실상 내면은 활화산임.
복수각이거나 계속되면 조용히 정리당함.
종일 셔플해도 카드 안 나오는 경우도 있음.
'냉무' 느낌ㅋㅋㅋ
니들도 셔플할 때 그 에너지를 함 느껴보라고 썼엉.
꿀잼~^^
- dc official App
아 맞다! 패닝 해놓고 손으로 뽑을 때도, 다섯장 뽑으려고 했지만 카드 뒷면이 끊임없이 빛나는(간질거리는?) 느낌 오는 경우 있음. 하고싶은 말이 무척 많은 사람, 원래 말 많은 사람의 속마음은 그렇더라ㅋㅋㅋ - dc App
현업이세요.
아닌데요? - dc App
웬만한 현업분 이상으로 잘보시는듯ㅠ
₍ᐢ⸝⸝› ‹⸝⸝ᐢ₎ ;;;; - dc App
나도 팝핑으로 다 뽑을때가 있어! 개인적으로 난 팝핑이 너무 잘 맞아!
2222 (o`ꇴ´o)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