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을 할 줄 몰라서 카뽑글이라도 열어 본 건데 
(타로의 출발은 제대로 된 카뽑이라 생각하기에)

사연들이 은근히 겹치고, 대부분 남자 속마음 질문이니까 보면 상대 남자들의 태도가 비슷한 결이고

카드들도 겹치는 경우가 꽤 되었어요 @.@

더 놀라운 건 사실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단 거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더니 단지 한 글에 모였을 뿐이지만 동시성의 원리가 여기서도 작동하는군요

여기서 힌트를 얻어보자면 리딩글 선착에 들지 못해 카뽑만 받은 경우 윗댓 분들 해석을 대강 살펴보면 단서를 얻을 수 있겠단 생각도? 원래 리딩 받을 때 다른 댓글도 보는 편이지만..

다들 피드백도 잘 주시고 응원 말씀도 해주셔서 인류애 충전되고 재밌고 유익한 경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