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중학생때부터 제대로 많이 알아보고 시작해서 지금 10~12년차쯤 된 리더임

타로카드도 열댓개 있고 타로뿐 아니라 룬스톤 같은 점괘 치는 여러 물품들도 많이 모으고 다님

그런데 나는 평소에 좀 비관적인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타로에 대해 가끔은 회의적인 입장임 

타로라는 건 정답을 알려주는 게 아닌 것 같음

타로는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고민 깊은 내면속 있는 숨겨진 마음, 진심을 꺼내주는 도구인 듯 

사실 고민해도 자기가 가장 끌리는게 뭔지는 알고있잖아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점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무엇보다 내면의 것을 꺼내는 것이 타로니까 

방향성을 알려주는 도우미인거지 그게 정답지는 아닌 것 같음 

여러모로 점술이라는게 그런 거니까 너무 목맬필요도 집착할 필요도 없음 

나는 가끔 타로를 유료로 운영하며 돈버는 입장이라 타로를 좋아하고 맹신하면 당연히 이득이겠지만

막상 맘고생하고 타로를 전부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은 걱정됨··· 


암튼 뻘글 걍 써봤다 내 생각은 이럼

+ 그리고 레노, 오라클, 룬, 주역동전, 펜듈럼 이런거 다 써봤는데 제일 직관적인건 룬스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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