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이예요.
타로로 대선 후보들 어떻게 나올까.
그냥 타로 카드는 누가 유력하다 이야기 할까.
기준은 이번 대선토론에 나온 4명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이렇게 4명을 기준으로 할거임.
카드는 총 3번씩 섞을거고 3장 뽑을거임.
대선흐름2장 결과 확률 1장 이렇게 뽑아봄.
이재명
소드&나이츠+컵10 = 소드 페이지
이쪽은 되게 준비가 잘되어있음, 이미 어떤 상황이 나오든
기초기반 자체가 잘되어있음, 자기 스스로도 이번 대선 자체에서 꽤나 큰 의미를 두고있고 심혈을 기울이는 상황
또한 뒤에 정당에서도 많이 지원하고 밀어주고 그러고있음.
"너가 희망이다." 하는 느낌이 매우 강함.
결과적으로는 이미 벌써 끝에 가있다고 보임.
확률 한 80%이상
김문수
펜타클7+저스티스 = 연인
여기는 좀 스스로에 있어서 확신이 없는쪽이예요.
"아 내가 이 총대를 매야만 하는건가?" 이런 느낌이있는데
대신에 좀 그게있어요, "나밖에 할수 없겠다."
이 건은 내가 나서지 않으면 내가 하지않으면 큰일난다. 하는 마음이 꽤 강해요.
스스로 좀 뭐가 맞는길인지 인지 파악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다만 결과적으로는 여기는 당선 쪽보다는 단일화에 최대한 큰 신경을 쓸거같아요.
연인 카드는 중대한 결정 같은걸 얘기하는데, 아마 지금 흐름에서도 그것에 좀 신경을 크게 쓸거같아요.
이쪽은 당선도 당선인데 뭔가 거대한 걸 막고 싶어하는 느낌이예요.
확률은 40% 정도로 보입니다.
이준석
지팡이2+여사제 = 컵2
이쪽은 포부가 되게 쌔요. 흔히 말하는 '야망' 이라고 하잖아요?
이것에 대한 정의를 분명히 정하고 왔어요, 근데 이 사람은 좀 외로운 사람이예요.
왜? 자기가 생각했을때, 자기만큼 하는 사람이 없어요.
"아 내가 이사람에게 투자를 해주면 좋겠다."/"내가 정말 될 수 있을까?" 이 영역 사이에서 꽤 큰 갈등중이예요.
그렇다해서 이사람이 후보 직을 관둔다? 그건 또 아니예요.
오히려 본인이 떨어지지않는다에 계산을 해둔 상황이예요.
이사람에게 '대선'은 발판 같은 거예요.
내 큰 뜻을 뭔가 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이 판에서 올라서야한다.
그렇기에 당선을 최대한 목표를 잡고 가고있어요.
결과적으로는 이쪽은 단일화도 고려를 하고있어요, 다만 근데 그렇다해서
자기가 밑으로 들어가는 성격은 아니예요, 힘은 보태줄게, 대신에 니들 이거 못하면 다 죽는거야.
협력관계죠 사실? 니들 서포팅은 해줄게, 대신에 난 책임없어. 니들이 정해봐 이 포지션이예요.
그래서 사실 고집이 매우쌔서 이쪽도 좀 확률적으로는 낮아요.
한 40% 정도로 봅니다..
권영국
해 + 펜타클 페이지 = 펜타클 퀸
여기는 사실 좀 신인아이돌 같은 존재예요.
나 라는 사람을 알리기 위해서 좀 나온 존재 같은거예요.
그걸 이용하려고 대선에 왔는데 "어 나름 꽤 좋네?" , "반응 나쁘지않아."
이미지 메이킹도 하고 이 이미지 메이킹으로 자신에게 오는 '기회'같은건 다 잡아볼 마음이예요.
이 사람은 대선에 관심이없어요.
그냥 "나 라는 사람" 이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서 나왔어요.
그리고 그게 진짜 잘되었어요, 흔히 얘기하는 광고형 후보예요.
그래서 이사람은 앞서 말했듯이
대선에 확률이 없어요. 근데 그 이후 본인이 얻어갈게 너무 많이 생겨나는 케이스예요.
확률이 0%인데 대선 전 이랑 후 랑 차이가 큰 명예와 부 그리고 기회를 얻게 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네 재미로 본 이번 대선 타로 입니다.
그냥 읽어보시고 그냥 웃어넘기시면 됩니다.
갑작스런 정치 관련 주제여서 좀 주제넘을 수도 있고 또한 적어둔 해석이 다를 수도 있어요.
그저 나온대로 해석을 해본거니 재미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건너건너 들은말인데 문수씨는 그냥 등떠밀려서 나온느낌이라고 하긴합니다
이런것도 재밌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타갤 오랜만에 왔는데 신기한게 1은 컵9 컵10 많이 보이고 2는 정의 악마 연인같이 두개 두고 고민하는 카드가 많이 보이는데 그게 아마 단일화 아닐까 싶고 3은 여사제 좀 보이네요 탄핵때도 레노 관 나온 갤러들 엄청 많았던거 보면 타갤러들 은근 카뽑 잘 할지도..?
와~~ 성지순례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