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님이 그랬는데, 시절인연 이라는게 있다네.
한 떄 내가 예뻐했던 꽃이 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꽃이 안예쁠 수도 있고. 그 맘이 변한거라고..
그 당시에 예뻐했다는 맘은 변하지 않는다고.
근데 지금은 그 맘이 아니라는거..
아쉽지만 내가 그 인연에 미련이나 소유하지 못한 아쉬움을 놓으면 편할텐데..
인연이라는게 때가 되면 다 만나고
인연이 아니라면 다음 인연을 기다리면 되는데
내 맘대로 되지 않으니 속상하고. 집착하게 되는거 같네
내가 놓지 못하는 것은 그와 이어지지 못한 나의 집념이 아닐까
그게 자유자재로 되면 갤러는 연꽃방석 타고 하늘로 승천해야 돼! 인간이니 안되는 것이 당연. 그저 지금 눈앞에 있는 것들 보면서 예뻐하고 감사하면서 살다 보면 집착이 옅어지고 상처도 나아질 거야. 자연스럽게 살아~ 숨 쉬고 파란 하늘 보고 맛난 거 먹고~~~
해탈해서 반열에 오르고 싶닼ㅋㅋㅋㅋㅋㅋ
평상심을 가져.
반열 아니고 열반ㅋㅋ
내말이
아는대로 다 되면 인간사 심심할듯해
그걸 안다는건 놓을 준비는 되었다는것 놓지 못하는 내 마음도 그대로 인정해주면 놓을 수있게 되는 날이 오더라고 곧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