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끝났는데 아직도 정치떡밥을 굴리는 종간나새끼 발견!
분탕을 치다 걸렸으니 [수용소]로 가야겠지 콤라드?
★붉은 리딩★
당의 지침을 읽고 신중하게 질문하시오.
그렇지 않는 간나새키는 굴라그로 보내버리겠다.
1.명령 제 226호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마라. 어떻게든 진격하여 사랑을 쟁취하라.
2.현명한 자는 보는 걸 믿고 겁쟁이는 믿는 걸 본다. 동무는 어느 쪽이요?
3.'진취'적이고 '진보'적인 질문을 하시오! 속마음과 생각 같은 수동적인 질문은 반동분자로 간주하겠다
4.손을 들지 말고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것이 인터네쇼널이오
5.동무와 상대 동무의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기입하시오. 상황 설명과 흐름도 중요하오
6.답변을 받고 질문을 삭제하는 자는 잔혹한 심판을 받을것이다
7. 이 글은 독재자를 미화하거나 시국 및 특정 사상과 정치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네다
8.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질문을 보는 사람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나 금요일에 면접보러가는데 합굑할까?!.. - dc App
그것은 당에서 결정할 일이디요. 합격 이전에 그곳이 정말 전진할만한 곳인지를 생각해보시오.
스터디에서 만난 남자 동무고 둘 다 나이는 이십대 중반이오. 서로 호감은 어느정도 확인하였으나 시험이 코 앞이라 도장 쾅쾅은 못하고 있다고 생각중입니다만.. 시험이 후에 관계가 전환점을 맞게 될지 솔찬히 궁금합니다
매우 바람직한 질문 양식이오 콤라드. Молодец! 남자 동무가 실험을 핀란드 전선마냥 말아먹고 좌절에 빠지는거 아닌지 걱정은 된다만, 그런 연약해졌을 틈을 타서 몸과 마음을 쟁취하는것이 바로 진정한 혁명 전사라 할 수 있소.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을 쟁취하라
좋으면서도 슬프고 슬프면서도 좋은 리딩입네다.. 이 마음 뜨거운 열정으로 승화시켜보겠읍니다 고맙읍네다
사랑 질문만 돼?? 6월 운세 보고싶어요 - dc App
불가하오 콤라드! 너무 막연한 질문은 사양이디
일하던 샵을 옮기는데(내가 시술자임) 여성 관련업입니당, 닉네을 정해야 하는데 1번 2번 뭐가 좋을까요?
양자택일로 보건데 2번이 좋겠습네다 콤라드. 권위도 있고 쓰기도 좋고 미적 감각도 탁월하디
고맙고 동무!
쟁취자는 소심하다. 오랜만에 만난 ㄱ씨는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할까 궁금하옵니다
내가 남자s랑 ㅅㅍ가 되면 어떨지??내감정을 보여주시오 동무
원하는 자를 눕히고 정복 했을때의 기쁨을 길게 말할 필요가 있네? 일단 유혹하고보라.
직장 이직하기에 버릴게 너무 많아 stay하기로 했는데 직장 내에서 약간 은따느낌.. 마이웨이 하고는 있지만 전반적 정체가 예상 되는데 올해 직장운 궁금해요
stay? 간나새끼 영어를 사용하다니 간악한 미제의 마수에 빠졌구만기래. 이미 동무는 어느정도 성과를 쟁취했으니 잔악무도한 부르주아들에게 그 성과를 뺏기지만 않으면 된다. 앞으로 더욱 당을 위해 전진하라!
@글쓴 타갤러(1.246) 매번 리딩 감사해욥 !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제 종강해서 만날일이 없어요 연락처는 어떻게 받았는데 그냥 고백할까요? 안하면 후회할거같지만 상대가 또 부담스러워할까봐 걱정이에요 같은 대학동기사이고 제가 연상이고 여자입니다
전진하지 않고 어떻게 전쟁에서 이기겠나 콤라드. 다만 당장 고백을 갈겨버리면 그건 공격이 될터이니, 차근차근 준비를 해보라.
고백공격이 될거란건 알지만 그래도 제 마음을 알리고싶네요 ㅠㅠ 하지만 조언대로 참겠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해보겠습니다
고것이 참는것은 아니고 일단 밑밥은 깔아야하지 않겠니!
앗 네 담주에 만날 기회가 있는데 일단 천천히 더 다가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내 남자친구가 나에게 느끼는 내 매력이 몰까.. 너무너무 궁금해 요즘 쪼끔 관계가 루즈해질까봐 걱정돼서 내 매력을 알면 좀 키워보게.. - dc App
남자로서 여성을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싶은건 실로 당연한 욕구 아임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것은 좋은 것이오 콤라드. 구태여 외적인 매력에 신경쓰지 말고 남친 동무를 위해 헌신하는것으로 충분하오.
공부하는 기간동안 휴대폰과 친규들은 멀리해볼까...가능하니?ㅠ
우리 당이 자랑하는 수용소에 들어가면 알아서 멀어질테니 걱정할 필요가 없구만기래.
아니잇 자네만 수용소에 가는거 아니었나? 왜 나까지 끌고들어가고기래
거 농담좀 할 수 있지 너무 그러지마오. 휴대폰은 멀리해도 친구들까지 멀리할건 없소
@글쓴 타갤러(1.246) 내가 좀 극단적인 면모가 있네 엣헴 저번에도 한번 그랬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고민 좀 했다우
만난지 얼마안된 연하 남자친구가 욕구가 너무 센데 이 친구를 잘 가르쳐서 욕구를 적절히 센스있게 조절하고 표출할수있게 하기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닷
그것을 가르친다고 어떻게 되겠소? 동무는 오은영 박사 동무가 아임메. 다만 힘과 권위로 기강을 잡을 필요는 있지. 연하 동무에게 누님으로서 모범을 보이라우!
힘과 권위.. 노력해볼게요!
나 이직러인데 지금 갑자기 여기저기서 스카웃오고 인기폭발하고있어 기업분석도 하고는 있지만 정보가 별로 없는 회사도 있고 워낙에 직무마다 특성이 달라서 지원후보 고르기가 어려워... 다음 회사는 어떤 회사가 좋을지 궁금해! 진격할게!! 물러서지 않을게!!
양자택일도 아니고 이 폭넓은걸 내래 어떻게 봐야하니! 이래가지고 내 밥 빌어먹고 살겠니! 크흠 나를 린자오밍으로 만들다니, 질문을 조금 수정해보라.
따흑ㅠㅠ 그렇다면... 나에게 적합한 직장은 어떤 직장일까?는 어뗘...? 나는 대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외국계 일본계 다 일해봤어 지금은 한국계 대기업, 일본계 대기업이랑 중소기업 스카웃받은 상태야 이것도 너무 폭넓다면 어떤 직무가 좋을까?로 부탁해도 되갔어? 실무자/컨설턴트/프로젝트매니저
동무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는... 실무자가 적합하겠구만기래. 컨설턴트는 동무에게 어색하며 책임감이 막대해보이고, 매니저는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지루함을 느낄법 하니.
나도 내가 직접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평생 실무자 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었어ㅎㅎ 리딩해준 거 바탕으로 진격해볼게 고마워!
팀플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이 순간도 잘 지나갈까??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오 동무.
동무! 나는 내가 타로카드 리딩에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편이지 궁금해!
내 정보를 좀 더 상세히 쓰자면 30대 여자이고, 타로카드는 원래부터 갖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리딩까지 시도하게 된건 몇달 안됐어. 초보리더고 이걸 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지만 적극적인 취미활동으로 오래오래 하고 싶어서...
재능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소 콤라드. 당장 이모 동무들이 타로로 부업 뛰는것이 아니오. 여기 나같은 컨셉 버러지도 있는데 뭘 그리 고민하시나. 당장 카드 꺼내라우.
@글쓴 타갤러(1.246) 동무의 말은 항상 힘이 돼 ㅠㅠ 고마워 동무...늘 동무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름....!
고맙소 고맙소 동무
이남자가 나랑 ㅅㅍ만을 원하는지 아니면 연인관ㄱ케로발전까지 하고싶어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