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뭐라 못 하는 저거긴하지만

유타한다는 사람들 보면 막

진상이니 뭐니 손님들을 욕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상담가인 만큼

아무래도 상황이

너무 좋아 미쳐! 하는 사람들보다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좀 마음의 위안이라도 얻고자 혹은

도망칠 곳이라도 찾고자

타로를 찾는 사람이 많은 건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멘탈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

원래 상담가라는 사람은

그런 거 다 감내해야되는 거 아닌강,,



꼬리질문도 난 이해가 안 되는 게

카드 한 번 싹 뽑는다고

1부터 100까지 다 나오고

그걸 손님들한테 1부터 100까지 다 말해주고

그러면서 꼬리질문 하지 말라하는 거야?


A라는 사람과의 연애운이 질문이면

A라는 사람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A라는 사람의 이상형

A라는 사람과 현재 상황

A라는 사람과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을까

A라는 사람과 관계에서의 조언

A라는 사람이 사실 다른 이성이 있지 않을까?

A라는 사람의 연애성향

등등

A라는 사람에 관해서는

얼마든지 봐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손님은 1부터 100까지 해소하고 싶어서 왔는데

1부터 100까지 해소해주진 못 할 망정

5까지만 말해주고는

더 물어보면 꼬리질문! 진상!



이런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이해 안 된다는


그냥 나 하나의 개인적인 소신발언 해봤어



난 1부터 100까지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다

해소해주고싶어서

"더 궁금하신 거 있으세요?" 라는 말을

그냥 한 번의 질문에서도

진짜 도배수준으로 ㅈㄴ 물어보고

한 사람 당 30분은 그냥 기본으로 넘는데

그냥 내 실력가지고 100까지는 못 뽑아오더라도

최소한 할 수 있는 데까지만이라도

최대한 많이 알려주자는 시스템도 안 힘들다고 생각해


아 물론 내 유타 홍보문구 아니야

나 유타 접을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