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요 근래 너무 안 되어서 유타 세곳?을 보고 자점 쳤는데 (중독은 아니고...) 지금 연락해도 뭐 제가 만족할 답변이 안 오니 기다리라는 걸 추천하고 마음이 떴다는 리딩 (뭐 이것도 제가 카드 봤는데 아닌 것 같았지만요) 하나? 받아 마음 졸였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지인 중에 심리상담사 친구랑 머리 맞대고 고민 토로한 결과 차라리 그냥 연락하는 게 부담스럽냐는 식의 메세지로 간만에 운 띄워서 보내고 뭐 끝내든 말든 결정을 하자~ 의 톡을 보냈는데 바로 봐서 근황 좀 얘기하고... 바쁘다는 언질 없이 잠수탄 거 이야기하니 그건 자기도 너무하고 미안했다고 좀 더 잘하겠다는 의?외의 답변이 와서 만족은 했어요

뭐 인간사 어찌 될지 모르고 상황도 얘가 힘드니 노력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전 사람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람에 대한 기대가 있으니 믿어는 봐야죠 사실 끊어낼 땐 단호한 사람들이 재회 약속하고 일상톡 하는 것만 봐도 관계 종료는 아니지 않을까요 (매번 페이지 소드 띄우던 친구라 신뢰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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