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일요일 점심이라 그런지 외국인도 많고 전세계 언어 다들림
근처 안가본 식당도 가보고 댕댕이좋아해서 댕댕이 카페가서 코기 빵댕이 만지고
홍대이니까 대미장식을 위해 "타로" 보러들어감
1셔플에 1만원이여서 그냥 종합운 3만원때림.
근데 왜 잘보지, 내가 봐도 해석이 되는데 그 해석이랑 근사치가 같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상황 자체를 맞춰버리심.
이게 경력인가 싶기도하고, 만약 타로 보는게 뭔가 경쟁게임 같은거였다면 그 순간에서 벽느끼고 머리 조아렸을거같음.
그래서 그자리에서 5만원 긁어버리고 내가 좀 더 큰 물로 나가두 되는지 봤더니, "이미 나가도 문제 없을 정도" 라고 해주셔서
빈말이여도 기분 좋았음. 물론 나는 유니카드지만 그분은 마르세유 카드여서 해석 잘 안되는것도있음.
암튼 두서없이 적었는데 그냥 기분 좋았단거 얘기해보고싶었어잉...
오프타로가 카드보고 고민하는 시간짧고 카드 보자마자 바로바로 리딩해야되고 질문자가 카드 직접뽑고 하니깐 채팅이나 전화 타로랑은 확실히 다른것 같음
나도 지금 실력에서는 바로 말 못함, 애초에 카드 보면서 따질게 너무 많은데... 진짜 벽 크게 느낌..
어딘데?
홍대 타로거리 쫙 늘어져있는데, 상상마당쪽으로 가서 가장 맨끝에 있는 타로집
나두 가보고시퍼서 그러는데 상황을 어케맞춰??
@타갤러2(211.36) 나 연애운 봤는데, 내가 해석한거는 "잘 안되었다." 이정도로 해석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랑 연애 관련해서..미끄러졌어요?" 라고 하는데 나 그 짝사랑하는 애한테 고백했는데 이리저리 상황이 개꼬여서 그냥 받아줄 수가 없는 이유를 내가 만들어버림.
그걸 그 리더가 맞췃다는 거지? 오키 나 이번주 안에 가봄
@타갤러2(211.36) 화이또다제
마자... 나도 지역에서 알아주는 타로집 가봤는데 카드보자마자 술술 말하고 상황 대부분 맞추는거 보고 진짜 벽 느낌ㅋㅋㅋ
진짜 뭔가 뭔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그냥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대충 상황만 얼버무려도 이야 잘 보시네 이럴텐데 이분은 내가 그간 봤던 분중에서 제일 벽느낌
그런거보니까 유타욕심생겨도 명함도 못내밀겠더라ㅋㅋ
@리리 의외로 해보라고 하거나 스승 같은걸 두라고 조언도 해주심
배열은 어떻게 뽑아서 봐주셔? 켈틱? - dc App
처음 보는 배열임
홍대 타로 '주ㅇ' 안한다고하니까 계속 앉아 있게하네 볼때도 타로랑 관련 없이 개인기분 나쁘니까 기분 나쁘라고 안좋은 결과 얘기하며 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