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일요일 점심이라 그런지 외국인도 많고 전세계 언어 다들림

근처 안가본 식당도 가보고 댕댕이좋아해서 댕댕이 카페가서 코기 빵댕이 만지고 

홍대이니까 대미장식을 위해 "타로" 보러들어감

1셔플에 1만원이여서 그냥 종합운 3만원때림.

근데 왜 잘보지, 내가 봐도 해석이 되는데 그 해석이랑 근사치가 같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상황 자체를 맞춰버리심.

이게 경력인가 싶기도하고, 만약 타로 보는게 뭔가 경쟁게임 같은거였다면 그 순간에서 벽느끼고 머리 조아렸을거같음.

그래서 그자리에서 5만원 긁어버리고 내가 좀 더 큰 물로 나가두 되는지 봤더니, "이미 나가도 문제 없을 정도" 라고 해주셔서

빈말이여도 기분 좋았음.  물론 나는 유니카드지만 그분은 마르세유 카드여서 해석 잘 안되는것도있음.

암튼 두서없이 적었는데 그냥 기분 좋았단거 얘기해보고싶었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