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약간 소름 돋아서..좀 벙찌는데 

너무 소름돋아서 글쓰고가

내가 몇주전에 인스타에서 같은 취미모임같은 계정 통해

알게 된 사람이 있어 나도 상대도 나름 인플루언서인데

그분이 내스타일이 아닌데도 너무 호감가고 끌리고 매력적인거야

이상하게 계속 너무 끌리는데 상대도 나한테 인간적 이상 호감이

있어보였어 어쩌다 디엠해서 연락을 잠깐 하다가 먼가

나보고 엄청 호감표시를 하다가 상대가 자신없어보이는?

제스처를 계속 취하길래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너무 속상해서 며칠을 약간 분노+짜증으로 보내다가 

내가 갠적으로 보는 카톡타로를 봤는데

날 좋게 보는거랑 내가 느끼는거 다 맞는데 상대 자체 

성격이 원래 좀 벽치는 성향이고 먼저 잘 안다가오는 사람이래 

그래서 그사람이 먼저 다가올일은 절대 없냐니까

당분간은 가망 없다고 진짜 카드 자체도 그래보이게 나온거야

그래 잊자!하고 호감을 꾹 누르고 있는데 며칠 조용하더니

갑자기 또 내 사진+스토리엔 좋아요를 다 해;;;

그래서 아 이제 반응 다 안해야지 하다가 갑자기

내 사진에 댓글을 달길래 엥?갑자기 뭐지?했는데 내가 

촉이 좋은편인데 뭔가 연락이 올거같은거야 


근데 방금 디엠으로 담주에 만나자고 데이트하자고 

사실 자기 이상형에 너무 가깝다고 연락왔어 

엄청 용기내서 보낸게 티나는…

타로 이틀전에 봤는데 틀렸어 ㅠㅠ대박임 ㅠㅠ나 지금 넘 

떨리고 기분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