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간의 성격을 타로로 보게 되었음
기본적으로 난 통3보1 쓰고 그걸로 충분히 잘 보이긴 했었음
첨에 나왔던 카드들이
천사 - 십자군(연인) - 모이라 / 집착이였나..? '처음에' 나왔던 보조가 잘 기억안나네
1. 기본적으로 사람이 포기가 빠르고 순응하는 사람이라고 보여졌음->O
이부분이 가장 크게 보였던거 같음 사람이 주도적으로 자기인생을 막 살아가기보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방향을 틀기도 하고 안되면 안되는대로 ㅇㅋ하고 넘기고
그렇다고 목표지향적이고 끈질기게 살아가는 느낌은 아니라고 보였음
좋게보면 수용적이면서 유연성있는 성격이지만 나쁘게 보면 끈기없고 사람이 쉽게쉽게 바뀌고 신뢰를 얻기 힘든 사람
그와 동시에 자존감도 낮아보임
2. 집착도 나오고 십자군+연인 나와서 나는 좀 물질적인것과 보이는것에 집착을 크게 하는 사람이다라고 보임->O
뭔가...이사람 성격을 어느정도 알고 뽑은거긴해서 더 그렇게 보이긴 했는데
외적인거 보여주는거 드러나는거...그런부분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강해보였음
추가적으로 십자군+연인에서 그냥 오는 느낌이 자기가 생각했을때 자기는 그냥 자기 외모나 겉모습 그런걸로 스스로 믿고 좀 여기저기 밀어붙이는 모습처럼 보여졌음->O
나쁘게 말하면 스스로 믿는 부분이 외모랑 지가 만들어낸 겉모습뿐이란거 (근데 실제로도 맞았음)
3. 그외에도 추가적으로 카드를 뽑아봤었는데 어머니,므네모시네정도,,? 나왔던거 같음
거기서는 그냥 사람이 수동적이다?자기가 우쭈쭈 받길 원하고 자기가 하는 행동이나 뭐든간에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길 바라는 모습..?->O
그냥 예전부터 그렇게 살아온 사람 같은 느낌..? 자신의 그 어떤 모습이라도 받아줬음 좋겠다 이런 생각할거같음
난 가끔 므네모시네 나오면 어떻게 해석할지 좀 애매함..그래서 그냥 과거랑 엮어버리는편인듯...이부분 의견주시면 감사해용!!!
내가 알았던 이사람 성격은 2번 물질적인거와 보이는거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는거거든..
근데 가장 중요한..그렇다보니까 이사람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거짓말을 엄청 치고 다니고 사람을 속이고 하는 그런 약은 부분은 또 카드자체에서는 뚜렷하게
바로 보이는 부분은 없다고 난 봤어
속임수나 거짓된 후광 이런거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더라
근데 생각해보면 속임수 나오는경우 리딩해줄때 대부분 난 선의의 거짓말이거나 사소한 거짓말 약간 이런느낌으로 큰 느낌은 아니였음..카드조합이 그랬나 싶어도..
이부분도 의견 주실분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
쨋든 그래서 신기했음...그냥 물질적이고 보이는거에 집착하는 사람이고 그렇게 살아왔다보니 보이는거에 집착하게 되고 자기가 믿을건 지 외모나 그런거뿐이고 그런게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다보니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구라를 치고 다니며 사람들 뒷통수 치고 다닌거 같은데..거짓말 치는 부분을 잡을수 있는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카뽑을 더 해봤어야했나,,,
근데 거짓말 그자체인 사람인데...흠..저 카드조합에서 끌어낼 수 있는 그런 또다른 부분이 있는데 놓친건가!
오 좋아요 이런글
오옹 개추!
혹시 의견있는 분들은 다양하게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링 모두 다같이 공부해욘 빠이링!!
임상 고마워. 내가 가지고 있는 임상은; 자기가 사기/거짓말 치고 다녀도 자기 스스로 자기가 그렇다는 걸 인지를 못하면 속임수/거짓말 카드 잘 안 나오더라. 이런 사람은 설교자(자기가 옳다고 믿는 사람) 같은 거 나오거나, 자아(자존심 엄청 쎈) 나오거나 또는 십자군 (자기가 옳고 타인을 고쳐주려 하는), 사회생활 관련된 거 나오거나 그렇더라고. '속임수'는 상대가 속임수를 쓸 때 보다 상대가 보는 시선에서 내가 속임수를 쓴다고 생각할 때 오히려 잘 나오더라고. 자기방어기제 탓인가? 심볼론 공부 나도 어려워. 심볼론 러너들 모두 화이팅하자!
아아 맞아요 완전 리플리증후군 있는 사람같았어요 ㅋㅋ 샤엘님 의견과 임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럼 십자군이 자기가 그렇게 믿고있어서 십자군+연인으로 나왔나보네요 그러면 딱이에요 그사람은 자기가 잘살고 있고 부자라는식으로 구라를 치고다녀가지구!! 샤엘님 짱..
글쓴 타갤러님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