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로에서 연애운이 있다는 게
여친있는남자,유부남이 찝적거리는 거
짝사랑하는거
내가 존나 극혐하는데 상대만 좋다고 하는거
이런거까지 다 포함이래

그래서 터로에서 연애운이라는건  있다 없다를 보기보다
그안에서 내가 어떻게 선택을 할것인지를
보는거라고 하는데
이게 뭔 개똥같은 말이냐
그 상담안에서 어떤 흐름으로 갈지를 같이 읽어내야 어떤 선택을 할지를 정하는거지 , 흐름을 못읽어낸거잖아
그럼 상담사의 회피지

타로로 연애운을 뭐하러 보냐
연애운이 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유부남이면 그건 너의 선택이다 (유부남인걸 못읽은 내 잘못 아님)
짝사랑이다 (너 혼자 좋아할꺼라는 흐름까지 못읽어낸 내 잘못 아님)
극혐인 상대가 날 좋아한다 (상대가 누군지 내 알바 아니지만 내 말이 맞아야 하니깐 넌 마음을 열고 만나봐라, 그런데 본인같으면 안만남)

연애운 보러온다는게
내담자가 그냥 성별이 남자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냐고
연애 가능성이 있는 시기를 본다는게
1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고
2대상도 연애가 가능한 사람이고
3서로 마음이 어느정도 생길수 있는 인연인것을 물어보는거지
설마 타로리더들
그냥 킹기사페이지 카드만 떴다고 
연애운 있다고 말하는 수준은 아니겠지;;?
그 뒤의 흐름이 연애로 이어지는지+왜 이어지지 않는건지(여기서 짝사랑 , 제3자 등등)
까지를 같이 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타로리더들의 나몰라라 뻔스런 태도에 
타로점,타로리더에 대한 생각에 싹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