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독학중인데
첫 카드는 웨이트덱이고
다른 카드들은 쥔지 얼마 안 돼서 사실 봐주기 민망한 덱도 많아.
(유타 못해 ㅋㅋㅋ)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
아는 건 답해줄게 (다 내 사견임, 물론 틀릴수있지^^)
아아 마시면서
갤러들이랑 잡담 좀 나눌려고.
난 독학중인데
첫 카드는 웨이트덱이고
다른 카드들은 쥔지 얼마 안 돼서 사실 봐주기 민망한 덱도 많아.
(유타 못해 ㅋㅋㅋ)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
아는 건 답해줄게 (다 내 사견임, 물론 틀릴수있지^^)
아아 마시면서
갤러들이랑 잡담 좀 나눌려고.
젤 예스노 단호박 쌉T 덱 추천해줄수 있어????
동자신점ㅋㅋㅋ 근데 얘는 나한테 까칠해서 잘 구슬러서 물어봐야 되더라. 갤러한테도 그럴 수 있어.
@샤엘 동자라 긍가ㅋㅋㅋ 꽤 비싸서 망설였는데 고려해 봐야겠다ㅠㅠㅠㅠ
@타갤러1(133.106) 동자 몇 장 안돼서 새 카드로 샀다가 괜히 후회할 수도 있어. 호로스코프벨린은 어때? 얘도 T. 근데 쌉T로 리딩해주는 거 사람들이 싫어하던데. 첨엔 (지인들 대상으로 대면타로) 멋 모르고 팩폭 리딩 해줬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사람들이 질겁하면서 점 보는 거 싫어하더라고. 무섭대ㅋㅋㅋㅋ
자뽑 vs 타뽑 머가 더 맞았어요? - dc App
난 자뽑 잘 맞아. 카드 결과에 대해 어떤 기대도 하지 않거든. 카드 나오는 거는 뽑는 사람의 스타일을 많이 타는데, 똑같은 리딩이더라도 어렵게 읽히는 스탈로 나오는 사람도 있고 단순 명료하게 나오는 사람도 있고.
친절한 샤엘님~ 남은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더러버님도요. 요즘 잘 안 보이셔서 궁금했는데, 가끔 댓으로라도 마주치면 넘 반가워요. 건강하시고,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세요 ଘ(∩^o^)⊃━♡゜
갤러의 최애덱과 그 이유가 궁금해용
웨이트덱이 아무래도.... 이유는 조강지처 느낌이라? 담으론 사주오, 심볼론.... 계속 공부중인 덱이야. 메인덱으로는 안 쓰지만 보조론 컬타도 좋더라고.
유니버셜 카드 조합에 따라 해석 변화가 심한 편이야? 각각 카드랑 상황에 따라 방향 설정은 가능한데 가끔 조합에 따라 해석이 달라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그런데 조합이 존재 하는 거야??
타갤에서 공부하는 갤러들 보면서 내가 진짜 안타까운 게 카드를 원카드로 외우고 다른 카드들이랑 덧셈식으로 리딩하는 거야. 영어 리딩 배울 때 숙어를 암기하고 통해석하기 연습 많이 시키잖아? 카드도 옆카드가 뭐냐에 따라서 진짜 해석 많이 달라져. 원카드 공부 끝났으면 두 장씩 뽑아서 해석 연습하고 전체그림 보는 연습하고 그런 식으로 공부하는 거 추천해.
@샤엘 오호~ 알려줘서 고마워 이제 2장씩 조합하는 공부해야겠다 오늘도 배우는 하루 감사합니다 헤헷~
보조카드 뽑는거 항상 궁금했는데... 보통 통3보1할 때 셔플 후 통 4장 뽑는 행위와 큰 차이가 있어? 알고 보니 다 통3 뽑고 다시 셔플 후 1장 뽑는거... 아니겠지??
통4장은 서로 엮어서 리딩. 통3/1보는 말 그대로 1보가 통3 전체를 보조 또는 조언해주는 역할. 통3 뽑고 다시 셔플하지 않고 그대로 1장 뽑으면 됨. 셔플은 첨에 뽑기 전에만.
카뽑만 할 땐 큰 차이가 없는거 맞지? 리딩할 실력은 안돼 어차피ㅎㅎ
유니버셜 웨이트 제외하고 갤러한테 가장 잘 맞는 덱이 있을까용?
*잘 맞았던! 웨이트는 있고, 뭔가 쌉T스러운 덱을 하나 들여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음....쌉T라....나한테 맞는 것은 심볼론과 사주오. 진짜 단순하게 칼인 것은 동자신점. 근데 동자신점은 몇 장 안돼서 잘 안 쓰고, 심볼론이랑 사주오 써. 심볼론은 나쁜놈 카드?가 여러 장 있어서 좋아. 웨이트덱은 사실 거의 모든 질문을 커버한다는 장점 때문에 답도 두리뭉술하다는 단점이 있지. 예스/노 질문은 호로스코프벨린도 사실 좋은데, 이 덱은 질문을 진짜 잘 정제해서 해야 돼서 어렵;;ㅋ
@샤엘 동자가 가성비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들은듯해용... 심볼론은 전 너무 어렵던데 ㅜ
@타갤러5(211.119) 심볼론 공부 많이 해야 되더라고. 호로스코프벨린 한번 해봐. 얘도 T임. 질문에 대해 호로스로 예스노 방향 잡고 웨이트로 풀어나가는 리더들 많다던데.
샤엘님~! 항상 거마워용 >< 유기적으로 해석하는게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첨부터 욕심 내지 않고 카드 장수를 천천히 늘려가면서 연습해. 한장으로 보기 (키워드 써져있는 거 외우는 거보다 그림을 잘 들여다 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왜 이런 키워드가 붙었는지 연구해봐^^) 담엔 두장으로 보기 그 다음에 자신감 붙으면 세장~. 글고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 꼬셔서~ 공짜로 점 봐준다해.
데스가 앞에 뜨면 변화가 더 맞나요?
죽음카드는 급변을 나타내는 카드. 연락 끊긴 전남친 나에 대한 속마음 첫카드로 뜨면 리더들은 대체로 '재회'를 원한다, 연락하고 싶어한다 리딩하는데 다 급변을 상징하니까 글치. 메이저라 소드10이랑 비슷해도 느낌은 더 강렬하지. 갤러 질문에 대해선 대체로 그렇지만 안 그럴 때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네. 전체적으로 다 같이 나온 카드들을 보고 판단해야지.
@샤엘 오 종결보다는 뭔가 급변이 더 맞게 해석되어서요 감사합니다
@샤엘 혹시 데스랑 7완드 데빌 황제 같이 뜨면 어떤 느낌인가요?
@타갤러(118.235) 어떤 상황 어떤 질문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 dc App
@샤엘 위 같은 재회 상황이라면, 지금같은 답답한 상황을 타개하고 싶다. 연락하고 싶은 충동이 계속 일어나지만 자존심으로 누르고 있다. 내가 관계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내 이익에 맞는 방향으로 행동할 거다. 이런 느낌. - dc App
@샤엘 재회는 아니고 현재 주변의 이성 기운을 물은건데 데스가 자꾸 떠서 그 사람 신변에 급변이 있나 했어요ㅠ
@타갤러(118.235) 급변 아니고 상황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어. - dc App
@샤엘 고마워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용
유니로 조언 뽑구 해석이 잘 안되는거 같은데 이부분에 대해 배운적은 없구용 방법있을까요 =_=
조언 어렵지^^ 다른 카드도 사실 그래. '뭐에 꽂혀있는 그림' 카드라면 한 가지 일에 열중하라고 나온 건지, 너무 한 가지 일만 하지 말라고 나온 건지 애매하잖아? 그런 건 내담자랑 이야기하면서 리더가 알아서 선택해야겠지. 그래서 난 대면 타로를 선호해. 온라인으론 아무래도 꼬치꼬치 묻기도 어렵고, 얘기도 잘 안 해주려고 하더라고.
@샤엘 넹 넘 어려버요 고맙습니다^^ㅎ
연애운 에서 운명의 수레바퀴가 맨 마지막카드로 나오면 어찌해석하나요 운수가 해석하기 제일힘들어서요 ㅠ - dc App
글쎄 다른 카드들이랑 봐서 해석해야지. 운명탓하는 걸 수도 있고 운명에 맡기는 걸 수도 있고 상황 봐가면서 하겠다는 걸 수도, 운명이닷 이런 걸수도 있지. 근데 대체로 이런 거 나오는 사람의 특징은 운명을 개척하기 보다 상황에 맡기는 사람인 경우가 많더라.
@샤엘 감사합니다:-) - dc App
속마음뽑았을때 펜타클8.. 이건 속마음이라기보다는 상대방 상황이 뽑힌 경우가 대부분이겠지? 질문뽑았을때 질문과 관계없는 그 사람 상황뜨거나 상대가 상대생각을 너무 안해서 뜬금없는 카드 뜰때 어떻게 구분해야할까
펜8은 '어쩔 수 없이, 내가 너한테 미련이 있는데도 떠나야겠다.' 이거잖아. 이걸 속마음이랑 상황 구분하기 보다 걍 다른 카드랑 엮어서 자연스럽게 해석하는 거지. 상대가 나에 대한 생각 하나도 안 할 때 속마음 물으면 질문과 상관없이 리딩이 튀어. 해석이 요상하게 되고 부자연스러워. 또는 헤어진 전남친(연락x) 속맘에 막 사랑을 시작한 거 같은 마음이 나오거나 퀸이 두셋이 나오거나. 경험치 쌓이면 해결돼. 질문대상자가 뭔가 절박한 당면과제가 생겼을 때도 나에 대한 속마음 절대 안 나오지^^ 타로 카드가 질문에 대한 답을 안 알려줘. 경험치가 답일세.
황제카드: 해석요청에서 내가 상황 자꾸 물어보는데, (나에 대한 속마음 등에서) 황제가 상대남의 자존심, 갑의 위치를 고수하려는 마음일 수도 있지만 사실 삼각관계에서는 질문자(여)의 현남친(남편)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 질문만 달랑하지 말고 제발 상황 좀 알려줘^^ 틀린 답 얘기하고 싶지 않아 ㅠㅠ - dc App
*데쓰카드: 종결, 끝, 격변, 고통스러움. 사람이 수명이 다해 진짜로 죽는 거 아닌 이상에야 '죽음 또는 죽음과 비견되는 상황'이 되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게 당연하잖아? 그런 의미에서 '격변' 이라는 해석도 나온게 아닐까 해. - dc App
마주칠일 있는 사람(전애인) 마주친후 관계흐름 과현미에서 미래에 타워가 뜨면.. 좋지 않은 쪽으로 해석하는게 일반적인가요?
과현에 뭐가 나왔는지랑 연계해서 봐야하는데, 전애인인데 연락없이 차단된 상태면 고립된 상태(탑)를 깨뜨리고싶다 일 때도 나와. 타워가 무작정 나쁜 의미가 아닌 건 알지? 연애초기에 '그녀의 방어막(탑)을 깨고 싶다=꾸금의미'로 나올때도 있어^^ 깜짝 놀랄때, 이상형의 상대와 만났을때, 인연이 깨질때,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을 때 등등. 카드덱 그림에 따라서 그림 타는 경우도 있고. 웨이트덱 뭐 쓰느냐에 따라 기본 유니덱하고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