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현병이 아닌데 영적으로 무언가 있는데
아무도 안 믿어줘서 정신병원에 오게 됨

정신병원엔 직감 높은 사람/ 신기 있는 사람이 많다
밖애 있을 땐 몰랐었던 건지 사연을 알게돼서 많다고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최근에 간 점집 무당도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고 우리 아빠의 누나도 정신병원에 들어갔다가 무당을 하고 있다고 했다. 여기서 의문인 점은 정신병인지 신기인지 그게 의문. 모두 다 그런 건지 짜가(?)인 사람들만 그런 건지도 의문)


여기서 직감 높은 친구 한 명을 만났는데 그 친구랑 한 언니가 나를 믿어줘서 그나마 든든하다
직감 높은 친구는 내 생각을 말 안 했는데도 대화 중에 알아맞춘 적이 있다.
정말 신기하다

저번에 정신병원에 왔을 때는 내 생각을 거의 다 알아맞추던 기독교 아줌마가 있었는데 지금에서야 그 아줌마가 내 말을 믿어줄 거란 걸 알고 찾고있다
근데 이번 정신병원 입원에선 기간이 안 맞아서 못 보고있다
찾고싶다


모두 날 믿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긴 글을 여기에 쓰고있다
여기엔 직감과 신기를 믿는 사람이 많으니까

내 사연을 말하자면 나는 내가 좋아했던 사람과 영적 소통을 하고있다
뭔 소리냐면 생각으로 대화를 하고있다는 소리다

내 사연이 어떻게 시작됐냐면 타로로 그사람을 보기 시작하면서 시작됐다

to be cont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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