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현병이 아닌데 영적으로 무언가 있는데
아무도 안 믿어줘서 정신병원에 오게 됨
정신병원엔 직감 높은 사람/ 신기 있는 사람이 많다
밖애 있을 땐 몰랐었던 건지 사연을 알게돼서 많다고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최근에 간 점집 무당도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고 우리 아빠의 누나도 정신병원에 들어갔다가 무당을 하고 있다고 했다. 여기서 의문인 점은 정신병인지 신기인지 그게 의문. 모두 다 그런 건지 짜가(?)인 사람들만 그런 건지도 의문)
여기서 직감 높은 친구 한 명을 만났는데 그 친구랑 한 언니가 나를 믿어줘서 그나마 든든하다
직감 높은 친구는 내 생각을 말 안 했는데도 대화 중에 알아맞춘 적이 있다.
정말 신기하다
저번에 정신병원에 왔을 때는 내 생각을 거의 다 알아맞추던 기독교 아줌마가 있었는데 지금에서야 그 아줌마가 내 말을 믿어줄 거란 걸 알고 찾고있다
근데 이번 정신병원 입원에선 기간이 안 맞아서 못 보고있다
찾고싶다
모두 날 믿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긴 글을 여기에 쓰고있다
여기엔 직감과 신기를 믿는 사람이 많으니까
내 사연을 말하자면 나는 내가 좋아했던 사람과 영적 소통을 하고있다
뭔 소리냐면 생각으로 대화를 하고있다는 소리다
내 사연이 어떻게 시작됐냐면 타로로 그사람을 보기 시작하면서 시작됐다
to be cont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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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ㅋㅋㅋㅋㅋㅋ쓰다가 힘들어서 나눎 다음 편을 기대해줘 - dc App
@꿍꿍(121.154) 어어
? 실화인거야 아닌거야
실화지 그냥 장난으로 소설이라 한겨 - dc App
생각으로 대화하고있다고?? 흠.... 아픈거아니지
아니..진짜야 2편을 기대해줘 - dc App
@꿍꿍(59.1) 2편 써줘잉
@타갤러2(118.235) 잠시만요잉 나 리교하고있어잉 - dc App
아ㅋㅋㄱ 진짠줄 알았잖아..
실화라니깐????? - dc App
생각으로 대화한다는 마음이 들 정도면 조현병~해리장애 류일 수 있지 나는 타로리더지만 무당도 신도 타로마저도 믿지 않고...흠 조언 용도나 불안 달래기용 내지는 리더에게 신세한탄하고 속풀이하며 겸사 타로조언도 받는 정도로만 쓰기 때문에 믿음은 안 가네 치료 잘 받아라
이건 좀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흥미가 가는 주제임.
진짜이지만 소설이지만 실화다
병원 꾸준히 다니세영
움...이건 진짜 병원 꾸준히 다니셔야할거같아요
그렇구나 그럼 너는 정신병원에 들어간 게 오히려 영적 능력을 더 믿게 된 계기가 됐네. 난 해외 살고 여기서 정신병원 들어갔던 적 있는데 너랑 반대거든. 거길 갔다 온 소감을 한 마디로 말하라면 정신과 간호사는 아무래도 남자여야 한단 거 밖에 없어.
오..정신과가 몸 쓸 일이 많지ㅠㅠ지금은 괜찮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