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말처럼
이게 무슨 감정인지 본인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
또 10초 마다 바뀌는게 속마음이여
사람은 게임npc가 아니고 입체적이여서
A B 양가감정이 양립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A B C 세가지 이상 복합적일 수도 있는건데
A B 속마음 둘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뽑는다 치자
3카드 또는 3카드+1보조 조합인 경우
A만 나오거나
B만 나오거나
A B 둘 다 나오거나 이렇게 뜨는데
위 배열같은 경우 둘 다 암시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왜냐? 카드 수가 적어서. A에 쏠리거나 B에 쏠릴 확률이 높다.
속마음을 뽑지만 카드에 드러나지 못한 속마음이 더 있을 수 있단 얘기.
일방적인 피해자-가해자 관계가 아니라면
사람과의 권력관계, 성격차이, 현실적 한계 등 단순히 선악을 나눌 수 없는 이해관계가 얽힌 게 대부분인데
다중적인 심리를 가지기 쉬운 사안일수록
카드를 많이 뽑는 것이 전체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 최소 6~10장이상 뽑는데
타갤러들은 3카드 또는 4카드만 뽑아보는데 익숙할 것이다.
아무리 많이 뽑는다 할지라도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또 바뀔 수 있음
속마음이란 게 원래 그런 것이니 점괘에 너무 휘둘리지 말것.
그럼 속마음말고 재회가될까말까 연락이올까말까 이렇게 결과론?적인질문은 어떤거같아?
동감 나도 비슷한 이유로 속마음 타로는 안봐줌 어차피 볼때 그때 잠깐이고 하루 심지어 한시간만 지나도 사람의 마음은 바뀔수 있으니
내가 23년 8월경에 타갤을 시작했는데 딱 너랑 같은 내용의 글을. 썼거든 3카드로는 다 알지 못한다 최소 6장 이상보고 보조도 추가로 봐라 그때 반발치는 댓글 장난 아니였음 나 그때 타갤에는 다 정병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전혀 다르네ㅋㅋ
그거는 20년 전에도 마찬가지였지 대중화된 주류 스타일에 뭐라하면 떼로 몰려와서 난리치는거
@ㅇㅇ 그때 비추 50~60개 박혔던것같아 ㅋㅋㅋ
@콜드브루 반발이 나오는건 당연하지 대부분의 카드덱 해설서에는 1/3/켈틱 스프레드만 적혀있으니 그게 다인줄 아는데다가 책사서 공부하기는 싫고 3카드가 만능으로 알려진 것도 있고 유타는 유타대로 질문당 돈받는데 카드 더뽑아야되니까 싫고 지금도 앱카로 켈틱 들고오면 양심없다 소리 듣는데 제대로 공부한 애들빼고 많이 뽑으라면 누가 좋아할까
@ㅇㅇ 그때 댓글들 보면 누가봐도 리더인 애들 딱 너 말처럼 자기 하던 패턴에서 벗어나긴 싫고 3카드만으로도 돈이 충분히 되는데 왠 듣보 고닉이 갑자기 나타나서 도발을 하네? 이런 뉘앙스였어
@콜드브루 세기말초같이 켈틱 안쓰면 사람취급 안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그냥 역사는 돌고도는구나 생각하면 편하다
나도 그래서 속마음은 배열 6개에 보조까지 20장? 정도 뽑는듯
맞앙 그리고 생각만하고 행동 안하는건 모든 인간의 ㅋㅋㅋ 속성이기 때문에 속마음이 모든걸 결정한다고 생각 안했음 좋겠음 그리고 사고체계는 사람마다 다른거고 그 사람의 가치관, 특히 인간관에 따라 속마음은 좋게 떴어도 리얼퍼슨한테 하는짓은 ㅋㅋㅋㅋㅋㅋ 개차반일수 있으므로 그냥 저사람은 그런가보다 정도로 생각할때두 있어야함...
나에 대한 속마음 다양하게 많은 사람도 있고 별맘 없는 사람도 있으니, 그에 따라 카드 장수 맞게 뽑으면 될 거 같고. 오래 깊이 얽혔으면 많이 뽑아도 되지만 별거없으면 사실 3+1이면 되지않나? 이거랑 별개로 잼있는 실사례>가족끼리 식사를 하고왔음. 프랑스 가정식인가 뭔가였는데 아주 맛있었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에 '식사'에 대한 나의 속마음을 세장이었나? 뽑음. '웰케 비싸?(큰돈 나갔네!)'가 떴네. 나 진짜 메뉴판 보면서 딱 3초 그 생각했는데, 개억울! - dc App
아 맞다! 웨이트만 뽑지말고 사오클 컬러카드 오라클 덱 다양하게 써서 속마음 보는 거 추천. 감정의 농도와 시각, 다양한 측면(3D입체 보는 느낌)에서 평가하게 되니 이거는 신세계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