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러시안집시랑 찻잎포츈..


둘다 기대 엄청 하고 샀었는데 아웃풋은 딱히..


특히 러시안집시는 점 한번 볼때마다 개피곤하기만 하고 남는 내용이 없는 듯

펼친게 아까워서 기록은 해놓는데 와!! 소름돋는다!!! 싶었던 적이 한!번!도! 없음


찻잎포춘도 워낙 독특하고 재밌게 생겨서 기대했는데

허를 찌르게 잘 맞을 것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실속이 없었음

거의 200장이나 되고 카드마다 키워드도 확실하게 적혀있어서 생긴 건 거의 최종병긴데

막상 써보면 뭐랄까.. 참 애매하달까... 막 틀린 건 아닌 것 같은데 맞다고 하기에도 참 애매한..? 의미없는 내용들만 줄줄이 쏟아내는 느낌임

그냥 tmi 제조기라 뭐가 맞는지 판별하는 거조차 불가능한 듯


+ 레노먼드도 뭔가.. 뭔가였어

나랑 잘 안 맞는 건지.. 분명 잘 활용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잘 활용해보는 게 도저히 안됨

아예 안 맞는 건 아니고 요상하게 때려맞추긴 해서 오?! 좀 잘 길들여보면 쓸만하겠는데??! 싶다가도 죽어도 길이 안 들여지는 애물단지st..


분명 남한텐 소름돋게 맞는데 나랑은 유독 안 맞는 덱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