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러시안집시랑 찻잎포츈..
둘다 기대 엄청 하고 샀었는데 아웃풋은 딱히..
특히 러시안집시는 점 한번 볼때마다 개피곤하기만 하고 남는 내용이 없는 듯
펼친게 아까워서 기록은 해놓는데 와!! 소름돋는다!!! 싶었던 적이 한!번!도! 없음
찻잎포춘도 워낙 독특하고 재밌게 생겨서 기대했는데
허를 찌르게 잘 맞을 것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실속이 없었음
거의 200장이나 되고 카드마다 키워드도 확실하게 적혀있어서 생긴 건 거의 최종병긴데
막상 써보면 뭐랄까.. 참 애매하달까... 막 틀린 건 아닌 것 같은데 맞다고 하기에도 참 애매한..? 의미없는 내용들만 줄줄이 쏟아내는 느낌임
그냥 tmi 제조기라 뭐가 맞는지 판별하는 거조차 불가능한 듯
+ 레노먼드도 뭔가.. 뭔가였어
나랑 잘 안 맞는 건지.. 분명 잘 활용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잘 활용해보는 게 도저히 안됨
아예 안 맞는 건 아니고 요상하게 때려맞추긴 해서 오?! 좀 잘 길들여보면 쓸만하겠는데??! 싶다가도 죽어도 길이 안 들여지는 애물단지st..
분명 남한텐 소름돋게 맞는데 나랑은 유독 안 맞는 덱이 있는 듯
난 심볼론이 진짜 안맞음 청개구리들
오.. 난 심볼론은 진짜 카드 뒤집자마자 숨멈출 정도로 잘 맞았는데 신기하다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르네
@글쓴 타갤러(210.92) 카드 해석이 재미있어서 애정 갔는데 뽑을때마다 안맞아서 아쉬웡
@ㅇㅇ(175.203) 아ㅠㅠ 심볼론이 해석은 진짜 재밌긴 한데 근데 나도 첨엔 어려워서 잘 안 와닿고 그랬는데 지나니까 괜찮더라..!
호로스 오라클벨린
벨린 시리즈가 안 맞는구나 난 오라클은 잘 맞고 호로스는 안 맞아ㅋㅋㅋ
@글쓴 타갤러(210.92) 타점잘맞은데자점안맞아용
나 카사노바 데카메론 존나 안맞아 해석 자체가 안 됨 키워드 달달 외워도 실전에서 어.. 어.. 하게 됨
둘다 19덱이네 나도 데카 있는데 그저 그래ㅠㅠ 그냥 그림 야한 거밖엔 잘.....
사오클!
오오 사오클 다들 추천 많이 하길래 잘 맞을 거 같았는데 그렇구나
나도 레노가 그런 카드였는데 교차해서 보면 오히려 어 이런 내용이네? 하는 경우가 요즘들어 종종 있어서 최근에 레노 애용 중 - dc App
오 맞아맞아! 뭔가 가끔 이 카드가 이렇게..? 싶은 모먼트들이 분명 있긴 하더라고 근데 애용까지는.. 난 무리였어... 나도 얼른 애용하고 싶어ㅠㅠ
@글쓴 타갤러(210.92) 꼭 꼭 교차해서 봐... 진짜 추천... - dc App
@힝구리물만두 오오 그 정도야?? 다른 덱이랑 교차해서 보라는 거 맞지?? 이래서.. 레노를 또 놓진 못함... 손이 안 가는데 결국 손 가게 만드는 매력..
@글쓴 타갤러(210.92) 웅 난 보통 연애 질문 봐서 시바퀴나 유니랑 교차해서 보는데 시너지 좋더라구 - dc App
@힝구리물만두 오 조언 고마워!! 레노 익숙해질 때까진 계속 함 그렇게 해봐야겠다ㅠㅠ 단독으론 무리..
동자
동자신점?? 찾아봤는데 뭔가 단순할거 같으면서도 어렵게 생겼네
러시안 집시 눈 빠개지지 않음???
ㅇㅈ 난 항상 침대 위에서 보는데 허리도 빠개지도 눈도 빠개질 거 같아 그림 맞추랴 방향 맞추랴 하나하나 책 펼쳐가면서 다 찾아보고 보고나면 피곤해서 졸려 죽을거같음 근데 잘 안맞음...
@글쓴 타갤러(210.92) 파이팅..
엔젤엔써
엔젤앤써 은근 안 맞는다는 사람들 많은듯.. 나도 원랜 불호였는데 최근들어 급 꿀템 됐어
러시안집시 ㅇㅈ 뭔가 해석이랑 기간이 애매모호해... 아예 안맞는건 또 아닌데 그만큼 시간과 공을 들여 사용할 덱인가 하면 잘 모르겠음
진짜.. 차라리 타로처럼 띡 뽑으면 끝인거면 재미로라도 쓸텐데 이건.. 한땀한땀 거의 뭔 조각보 짜듯이 했는데 나오는 결과란게 별로 없어 졸려서 하품하면서 의무적으로 해설책 읽는 느낌
마르세유계열은 일단 다 나랑 안맞음. 카드 그림도 직관 해석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편이라 그런가... 내 최애는 아쿠아리안 타로(색감이랑 서늘한 특유의 분위기가 좋음), 하인들 타로(점성술, 주역 찍먹덱이라 공부하기 좋음)
오...하인들! 나도 그거 연습?중인데...익숙해지려면 한 5년정도 걸릴 것 같은 덱 ㅋㅋㅋㅋ
난 유니
난 거의 대부분의 오라클류랑 동양쪽 계통은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고... 똑같은 덱이어도 품질이나 촉감?에 따라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 일단 러시안집시는 1년에 한 번 정도만 쓰면 딱 괜찮은 것 같은데 그 이상 쓰면 잘 안 맞는 느낌이긴 함.(그래도 무료링크가 있으니 가끔 심심하면 돌려보긴 함) 실제로 25장 깔고 맞추면 무슨 이미지트레이닝하는 기분이었... 그리고 계열 미묘하고 이상하게 섞인거 잘 못 쓰겠음. 마르세유에 고양이 섞인거 이름 까먹었는데 걍 소장만 하는 중. 마르세유도 아니고 웨이트도 아닌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