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랑 파트너 되기 전에 여럿 모인 자리에서 19토크 나와서 재미로 이사람저사람 속궁합 뽑아줬었음

그때 파트너가 나랑 자기는 어떨까 뽑아보자길래 그럴리는 없겠지만ㅋㅋ함뽑아볼게ㅋㅋ 했는데 다른 배열은 기억 안나고 계속 악마가 나오는거임 엥스러워서 한 세번 뽑았는데 계속나옴

그때까지만해도 이사람이랑 하게 될거라고 생각 못했으니까 웃으면서 와 좋아 죽나보다 뭔가 취향도 맞나(내가 m 성향이 있어서) 이러고 넘어갔거든

그러고 좀 지나서 여차저차 하게 됐는데 n년만에 잘맞는다는 느낌 처음 받아봄 심지어 하고나서 대화하다보니까 취향 성향도 딱맞음...... 최근에 파트너가 그때 타로 그렇게 나오지 않았었냐고 물어봐서 기억났음. 악마 진짜 강하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