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연한 소리이긴 한데 내가 상대방에 대한 좋은 생각을 하면 좋게 나오는거 같고
안좋게 생각하면 상대도 나를 생각하는 속마음이 안좋게 나오고
진짜 아무생각 없을 때는 의외로 엥? 상대가 저런생각을 하고 있다고? 싶어서 또 기분좋았다가 ㅋㅋㅋ
내가 또 상대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서 카드를 보면 (예를 들어서 상대는 나를 이성으로 보지 않아 그냥 사회적인 관계로만 보는거 같아요 ㅠㅠ라는 마음이라면)
진짜 그렇게 나옴 공적관계일 뿐, 그냥 여기까지만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네요~ 이런식이였다가
별거아닌거에 의미부여해서 또 기분좋아서 카드 보면
상대도 지금 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이런거 같아...지금 돌이켜보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카드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을 수도 ㅎㅎㅎㅎ
타로에서 어떻게 발 뺄 수 있을까....흑
질문을 진취적으로 바꿔보면 어때? 내가 지금 어떻게 하면 상대랑 잘 될 수 있을끼 이런식으로
오 맞는말인거 같아 뭔가 답정너 질문이긴하네...ㅋㅋㅋ 고마워 다음엔 그렇게 뽑아볼게
저는 전남친 붙잡고 싶어서 얘랑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까 3카드 뽑았는데 해석해보니 헤어지고 딴사람 만나라고 나왔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바람펴서 헤어졌습니다...ㅋㅋ
아니 ㅠㅠㅠ 타로에서 발빼고 싶은데 이렇게 또 찰떡리딩 경험을 가지고 오신다면...저는 또 타로의 늪에 빠지게 되는데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 타갤러(125.137) 속마음은 왔다갔다하는거니 기간별로 이벤트별로 바뀌는게 순식간인데 조언이나 가까운 미래 방향성은...제 경험상 찰떡같을 때가 많았던거 같아오ㅋㅋㅠㅠ 여기서도 갤러님이 썸남과 제 관계 어떻게 될지 물어봤더니 썸남이 이동수가 있다해서 띠용 이동할 일이 없는데 생각했더니 썸남 본인도 될 줄 모르고있었는데 나중에 새로운 실습 참여하게돼서 바빠졌다고 하더라구요
@글쓴 타갤러(125.137) 저도 너무 잘맞아서 소름이라 벗어날수가 없네영...
헐 나도 그래서 뭘 믿어야하는지 고민이엇는데 ㅜㅜ
그로니까...근데 또 안맞는걸 경험한적도 있는데 맞는걸 자꾸 경험하면 또 늪에 빠지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