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운동하기로 내 자신과 굳게 약속하고(작년 12월) 계속 놀다가
새해가 됐는데 너무 추워서 운동 하러 가기가 너무 싫고 귀찮고
심지어 산책 가는 거도 쌍콧물이 줄줄 나와서 (스스로에게 거칠게) 반항
할 수 없이 여행 일주일 다녀왔네(거기 가서도 처박혀있진 않을테니)
근데 여전히 운동하러 가기 싫....
열심히 가는 칭구들 어떻게 가는 거야?
설마 요즘도 매일 헬스장 가니?
비결좀 알려줘~~~
비결 써주는 사람, 복 왕창 받아랏~~ 。*✧∘*☆(๑ò.ó๑)。*✧∘*☆
하찮은 게시글에 댓 달아줘서 모두 고마우어 ㅠ
저는 근육이 잘 안 붙는 체질이라 이거라도 안하면 나중에 큰일나겠다 싶어서 일단 등록했어용 등록 했더니 그다음엔 이제 돈 아까워서라도 꼬박꼬박 다니게 되더라구요!! 다른 운동 하다가 필테로 넘어왔는데 자기한테 맞는 운동 찾는것도 중요한 거 같아용!
갤러는 용기있네. 결단력! 큰 돈 쓰면 아까워서 다니게 되더라 ㅠㅠㅠ
그리구 꼭 매일이 아니여도 되니까 일주일에 한 두번 이상은 기필코 간다 라는 마음이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당 매일은 힘들어서 금방 포기될 수 있을가같아여 ㅠ
@타갤러1(106.101) 수금은 꼭 간다고 결심했었엉. 지금 울면서 커피 마시는중. 가기 싫어서.... 옆에서 '점심 먹구 산책하는 거로 대체해'라고 악마가 속삭여.
진짜 머리비우고 그냥 나가야됨 - dc App
헬스복 입는 거 상상만 해도 추워..... 털바지 입고 운동하는 사람 아무도 없던데ㅠ
헬스장은 일단 가기만하면? 하게되는데 문제는 헬스장까지 꾸준히 도착하는게 힘든 ㅠ ㅠ - dc App
맞어. 문 열고 들어가기까지가 너무 힘들어.
신발만 신자, 한 걸음만 나가자, 가서 운동기구만 만져보고 오자, 이런 식으로 스텝별로 스스로 구슬리면...글구 가서는 기구 한 번 할 때마다 미래의 나에게 1만원씩 적립...요런거 상상 ㅋ
문 열고 들어가면 열심히 해. 근데 거기까지가 힘들어.
헬스장에 좋아하는사람 하나 만들면되여 ㅋㅋㅋㅋㅋ
나도 그러고 싶다. 진짜.... 정기적으로 오는 근육남만 하나 있으면 되는데!!!
체중계 올라가기 - dc App
음.... 나 보통 보다 마른 체형이야. 운동부족형이라 그런 거임. 근육남 근육녀 워너비야. 사랑해요^^ 하트뿅뿅 내가 못해서 글치.
그런거 없고 일단 뇌 비우고 헬스장 일단 가면 됨
그래 그거야. 뇌를 비우고 가는 법!
흠.... 헬스장 라커에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매일은 필요하지 않은 뭔가를 숨겨둘까? 그게 필요해서 꼭 써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갈 수 밖에 없지^^
고마워! 오늘 그걸 라커룸에 숨기러 가야겠어!
예쁜 운동복 사기!!!
ㅋㅋㅋ
강제로 수업 듣기 돈이 아까워서 감...
로몬 처럼 생긴 쌤이 수업하시면ㅋㅋㅋ